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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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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청소년리더

내용
네이버에 낙동강하구이야기 검색해보세요 꼭 둘러보세요

환경부에서 제4기 환경보전청소년리더를 뽑는다는 광고를 보고 친구들(중1학생)과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 올랐습니다. 함 부산의 생태를 홍보해보자

우린 낙동강하구를 생각했고 팀명를 낙동강하구이야기로 정했습니다

그러자 우린 어떻게하면 낙동강하구에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당면한 문제는
무엇인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릴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구에 살고 있는 고니를 비롯한 다양한 생명들을 계속 볼 수 있었음 하
는 마음이었답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낙동강 하구에서 수많은 철새들 이 날아다니는 아름다
운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었음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봤던 지구촌 ‘생태마을“중 미국
샌안토니오 리버워크모습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1921년 대홍수로 도심은 도시의 골칫덩어리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강과 호흡하고 도심물길에 유람선이 떠가고 천둥오리 떠 있고
문화시설, 호텔들이 들어와 2006년 105억달러 규모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도심에서 멀지 않는 하구가 자연과 함께하며 문화적 공간으로 많이
홍보되었으면 합니다.
우린 다양한 생물을 알리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를 막기위해
을숙도를 결국 많이 찾아 습지와 철새와 자연의 공기를 마셔본다면 모두에게 이마음
을 전할수 있을리라 생각하고 우리의 뜻을 위와 같이 적어 응모하여 위촉받게 되어
다양한 활동과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이 해운대에세 을숙도까지 관광노선이 이어진다면 우리 관심속에 겨울 고니가
굶는 일은 없으리라
미국의 샌아토니오처럼 관광과 생태도시로 아름다운 도시에 사는 우린 세계인이 부
러워하는 곳에 사는 시민이 될것입니다
우리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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