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 조기졸업 해당자에 대해 졸업 거부 건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부산시 남구에 거주중인 대학생 부인 이지혜입니다.
저희 남편은 부산외국어 대학교 스페인어 과에 4학년 재학중 입니다.
제가 민원을 넣고자 하는 사유는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서비스 센터에서 조기졸업 담당자가 조기졸업 신청을 거부하여서 입니다.
당연히 학칙에 위배되거나 사유가 안되면 조기졸업이 안 되는걸 받아 들여 지지만 저희 남편은 학칙과 조기졸업운영규정에 명시되어 있는 모든 규정에 조기졸업 가능자 입니다.
학점 시간도 132시간을 이수하였고 학점도 4.3 이상으로 학점도 됩니다.
그리고 7학기를 들었기 때문에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맞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위해 7/13일 경에 신청을 하니 조기졸업이 가능하다고 학생서비스센터와 국제교류센터에서 말했습니다.
하지만 몇일 지나서 안된다고 합니다 이유가 형편성에 안 맞다고 하네요
하지만 학생 서비스센터에서는 학칙과 조기졸업운영회에서는 조기졸업 해당자 이지만 다른 학생들이 해외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오면 점수가 늦게 들어와 형편성에 안 맞다고 합니다.
저희 남편은 점수도 다 도착했고 졸업시험까지 다 쳐 놓은 상태 입니다.
하지만 그 형편성이 안 맞다는 내용이 정말 객관성이 없는 내용이라 그런 내용이 학칙에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합당한 규정에서 어긋난다는 말은 하지도 않으면서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산외국어대학교는 3+1 이라는 해외 어학연수 제도가 있는데 여기에 대해선 학칙에 언급도 안 되어 있는데 그 제도 때문에 조기졸업 대상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해외 어학연수를 가기전에 서약서에 싸인한 내용에 조기졸업 대상자에서 제외라고 나온 문구만 언급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행정적으로 내용이 들어 맞지도 않는 학교에서 조기졸업자들을 막기 위해 터무니 없이 서약서 한장의 문구로 조기졸업을 막아 놓고 있습니다.
7/30일 이면 조기졸업 신청 기간이 끝납니다.
7/15 부터 계속 학생 서비스 센터와 통화를 하고 있지만 형편성에 안 맞다는 말만 대풀이 하고 자신이 조기졸업 담당이 아닌것처럼 국제교류센터에 3+1에 대해 담당하는 사람이 담당자 인것처럼 말하면서 그 담당자가 출장을 갔다고 둘러댑니다. 알고 보니 학생서비스센터에서 조기졸업 담당자가 학칙과 조기졸업운영규정에 나와 있지 않은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에는 안되는 내용이 명백하게 정해져 있다고 말을 하면서 그 내용을 팩스로 보내달라고 말하니 확신이 없는 말로 보내준다고 말을 해 놓고 벌써 5일째 보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교류센터에 3+1의 담당자는 조기졸업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는 학생서비스센터에서는 국제교류센터에서도 안되고 말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당하게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등록금을 받아 무의미한 시간을 학생들이 보내게 하려고 전혀 학칙과 조기졸업운영규정에 맞지도 않은 서약서의 내용을 가지고 학생들의 조기졸업을 막고 있습니다.
위 관련 내용에 대해서 부산광역시에서는 확인을 부탁드리고 7월 30일이 신청 마감일이라 29일까지는 시원한 답변 내용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