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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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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 대해서

내용
최근에 저희 어머니께서 암에 걸리셔서 수술을 하게됐습니다. 수술은 무사히 마쳤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라서 제가 한마디 적을려구요. 수술이 끝난다음 보험회사 두곳에서 전화로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한곳은 그럭저럭 무사히 돈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메리츠에서는 계속 다른 말을 합니다 처음에는 약속한 날짜에 통장에 돈을 넣어 주겠다고 말을 하더니 약속한 날짜가 되니까 저희 어머니께 그 병은 종양이라고 자기가 알아봤더니 암이 아니라 종양이라고 돈을 훨신 적게 준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분명히 대학병원에서 암이라고 판정이 났는데 그래서 국가의료보험에서 600만원상당의 보험해택도 받았구요. 대학병원에서도 분명히 암이라고 했는데 메리츠에서는 자기들은 종양이라고 계속말하고 돈을 적게 준다고 하더라구요 첨에 가입할때는 돈을 다 줄 것처럼 말을 하더니 막상 암에걸려 돈을 받을려고 하니까 이 핑계 저 핑계되면서 자꾸 시간만 질질끌고 돈도 적게 준다고 합니다. 국민여러분도 앞으로 저희같은 피해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제가 한마디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