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차량 표시마크에 관하여

내용
장애인 주차장 이용 에 관하여 한말씀!
요즈음은 장애인 표시 마크를 탈부착 하도록 되어 있어 비장애인들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공서에서 주차할경우 승용차5부제가 걸려도 비장애인이면서 장애인표시 마크를
차에 볼수 있도록 올려놓고서 주차 하고 나갈때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때문인지 다시 표시마크를 안보이게 넣고 가는 차량들이 많습니다.
마트나/관공서 기타등등에서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혜택을 볼수 있는 장애인들은 장애인 주차시설에 만차가 되면 일반차량에 주차하는것이 너무
힘이 들어요ㅠ.ㅠ
예전처럼 스티커처럼 자가용에 부착할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사회복지 담당자가 장애인본인을 확인하고 담당자가 직접 자동차 좌측편 아래에 부착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비장애인들이 장애인탈부착 표시마크를 가지고 주차공간 여유의 생활을 가지는것은 불합당하다고 생각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장애인이면서 장애인차량이 되어야만 장애인주차 시설에 주차를 할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차량을 가지고 마트나/관공서 같은 시설에서 주차공간
여유의공간의 생활을 누리면 진정 장애인들은 일반주차장 시설에 차량을 주차 해야 합니다.
휠체어 타는 사람들은 공간이 너무나 좁아요.
이점 빨리 시정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