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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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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뿐인 탁상공론..

내용
서대3동 주민이면서 새마을활동겸이웃사촌봉사활동 등 맡아보고있습니다.....

시.구청에서 일어나는 사업이면 어김없이 참석하여 시.서구발전에 조금이나만

보탬이되고자 두발로 뛰어것만 돌아오는것 허탈 그 자체이었읍니다....

얼마전 희망근로사업에 시의원(권칠우)님이 회장단 모임에 참석하여

하신말씀.... 모든 새마을 가족은 무조건 1차적으로 뽑아줄테니 신청만 하면는

자기가 책임지고 뽑아주겠다.....(모임때 유기준 국회의원님 참석)

나 또한 그말을 믿고 모두회원님(부녀회.새마을협의회)께 큰소리치면 신청해라고..

큰소리 빵빵치던 나자신은 무엇가 되겠읍니까......

심사 기준이 무엇이 되었던간에 봉사활동에 임하는 새마을 가족을 우선해야 되지않겠읍니까...

공석에 있는 분이 국민혈세을 받아먹고 있는 심사 공무원이나 시의원이나 국회의원이나...

역시 탁상공론에 능하면.....나역시 그밥에 그도토리 구나 생각이 오래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