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국민이 나라를 망친다,

내용

매일 아침 해운대 삼포길을 산책을 한다,
그런데 해운대구청장이 나타났다, 산책을 하던 사람들이 구청장님에게 몰려가서 각종 불평불만 을 토한다, 민의를 살피기위해서 구청장이 새벽에 출두한 모습은 좋아보인다,
실망스러운 것은 시민들이다, 직접얼굴을 마주보고 말을 할수 있는 그렇게 좋은 기회에 나오는 말들이 고작 산책길에 전지가 덜되어서 불편하다는 둥 ,,옆집에 공장이 들어섰는데 냄새가 난다는둥,,,,전부 이따위 것들이었다 지금이 어떤때 인가?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여 나라가 위기에 몰린 이상황에 고작한다는 말이 산책길에 나무잎이 얼굴에 대이니 전지를 좀더 해달라는 것이 고작이다, 많은 민원이 잇엇는데 대부분 이따위것쁀이다,구청장에게 국방을 논할수 가 없다면 교육문제라든가ㅡ 교통문제라든가,, 환경문제라든가 이런 중요한 문제도 얼마든지 있다 그런데 고작 한다는 말이 쥐새끼가 돌아다니는 데 불편한것 정도다,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은 국민의 썩은 정신이다, 이런나라가 발전할수 없다 이런 썩은 국민을 위해서 구청장이나 시장이 해야할일이 잇다면 썩은 국민의 교화다, 정부나 관공서의 장을 우연히 만나서 민원을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 중요한 사안에 대한 말할거리가 없으면 입을 닥치는 것이 양반의 자세라는 것을 가르켜야 한다, 본인은 그 산책길에 놓인 안내등 설치한것마저도 ,,,지금 우리가 자주국방도 못하는주제에 이렇게 호화롭게 살아도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썩고 멍청한 국민을 교육시키는 것도 국가가 해야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