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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부산영상작가전문교육원 수강 안내

내용
전국 시나리오 공모전 연속 3회 제패!

개원3년에 부산영상작가교육원 획기적 성과 거둬
새학기부터 방송현장의 꽃, 방송구성작가 과정 병설

부산영상작가전문교육원은 3천만원 대상을 비롯 3회 연속 전국 시나리오공모전을 제패하는 큰 성과를 거두고 새학기에는 ‘방송구성작가과정’도 병설하여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2006년도에 개원한 동 교육원은 2007년도에 KT디지털콘텐츠 작품공모에서 본상 수상을 필두로 이어서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마켓 당선작을, 2008년도에 중앙일보가 주최한 시나리오공모에서 전국 응모자 1,055명을 제치고 또 다시 3천만원 대상(최호철 각본 ․ 억세게 운수 좋은 날)을 수상, 영상도시 부산의 숨은 저력을 나타내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일본시나리오센터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구성된 창작기법과 교수방법을 익힌 최인수 원장의 직강과 서울영상작가교육원에서 파견된 정예교수진의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학습지도가 큰 받침을 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제는 내 고장 부산에서 학습을 하고 전국공모전을 제패할 수 있다는 확증이 섰으므로 작가지망생들은 자신감을 갖고 학습에 전념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서울교육원을 설립하여 14년간 작가를 육성한 최인수 원장과 정예 지도 교수진은 국제무대에서 칸(올드보이), 베니스(빈집), 베를린(사마리아)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을 비롯하여 국내무대에서는 각종 공모전에서 TV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작품 167편을 수상하였으며 ′06년도에는 MBCTV 극본공모에서 3,500대 1의 최고상(김미진 극본․ 라이카의 여름)을, ′07년도에는 KBSTV 극본공모 수상(강성진 극본․ 늙은 양아치의 노래) 등 수재들을 지도하여 큰 열매를 맺었다.

특히 1,000만 관객동원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태극기 휘날리며’(각본 ․ 김상돈)를 비롯, ‘칸’영화제 수상작인 ‘올드보이’(각본 ․ 황조윤), 공전의 대박을 터트리고 헐리우드 최고 리메이크 각본료 100만 달러(한화 11억원)를 받은 ‘조폭마누라’(각본 ․ 김문성)작가들이 영화의 바다 ‘부산’ 출신임을 감안하면 앞으로 21세기 “시네마 천국 부산”을 빛낼 숨은 영재들의 진출이 크게 기대된다.

이와 같은 실적에 힘입어 동 교육원은 새학기부터 취업대란 속에 방송현장의 꽃으로 이어지는 ‘방송구성작가과정’을 병설했다. 이로서 동 교육원은 시나리오작가과정(영화각본, TV극본, 애니메이션각본 정공)과 방송구성작가과정(교양, 다큐멘터리, 예능, 오락 대본 정공)의 두 기둥으로 영상작가의 튼튼한 발판을 다져나가게 되었다.

동 교육원은 6개월 코스인 정규반 이외에 통학이 어려운 수강생을 위하여 사이버 시나리오통신강좌가 병설되어있다.
제8기는 2009년 7월 첫주부터 개강한다.

(051-469-7026~7 www.busan-scenario.or.kr / E-mail:busan374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