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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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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의사가...?

내용
요즈음도 이러한 의사가 있다는것이 너무 분하고 개탄스러워 하소연 할곳이 없어
여기 몇자 올립니다.

저는 부산 다대2동 삼환아파트에 사는 금년 64세 신남범 입니다 2009년07월07일 오후3시20분 경 부산 사하구 장림동 소재 H병원 정형외과에 근무하는 "홍xx" 과장에게 왼쪽무릅 타박상 때문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어처구니 없는 수모를 당하였습니다 내가 수모를 당하게 된 이유는 진료실에 들어가니 (생략) 오른쪽과 왼쪽 모두를 X- 레이 촬영을 한다기에 오른쪽은 아무 이상이 없는것 같은데.. 이렇게 나 혼자 말로 얼머부리는데 갑자기 성인이면 예를 갖추라해서 무슨 영문인지 몰라 무슨 말이냐고 되물으니 왜 반말이냐고 하드군요 그래서 저는 반말 안했다고 하니 화를 내면서 말꼬리 잘라먹는게 반말아니냐 하기에 하도 어처구니 없어 진료를 받지 않게다고 일어서니 "G랄하고 있네" 이러드군요 나도 화가나고 해서 서로 고성이 오고 가던중 행정부장 이라는 분과 병원 관계자들이 와서 말리기에 나오는데 뒤통수에 대고 "양아치 x끼" 이렇게 모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도 의사라는 권위주의 사고를 가지고 의료에 임하고 있는지...
정말 저렇게 수모를 당할 만큼 제가 잘못을 했는지를 이글을 보시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