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1동 사무소 차사고 내고 나는 모른다

내용

4월23일 날 골목길에서 동사무소 포터차 하고 제차 접촉 사고가 났는데 사고 나자마자 상대방 공익요원이 자기 잘못을 인정해서 보기에도 나쁜사람이 아니고 하여 일단 차를 서로 빼주자 하고 보험회사에 연락 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그뒤 서로 보험회사에 이야기가 달라서 1주일이 지나고 연락이없어서 동사무소에 찾아가니 이렇게 찾아와서 어쩌자는 거다 보험회사에서 결론날때까지 기다리라는거다 그리고 그 공익요원 한바다씨 라는 사람과 동사무소 사무장이다. 당신 마음대로 해봐라 나는 답답한게 없고 급한게 없다는 거다, 만약 동사무차가 아니고 개인차라면 그렇게 무작정 기달리수 있을까 쉽다. 나는 개인차고 그리고 거기다 아이가 아파서 차가 꼭 필요한 사람인데 이렇게 무작정 기다리게 해도 되는지....
2주일 이지나서 남편이전화해서 화를내니 당신마음대로 경찰서에 신고 하던지 부산시 감사실에 올리든지 해라고 하는데 그공익 요원 대단한사람같은데 그래서 동사무소 사무장이라는 사람도 같이 호응해주고 있는것같다 .
지금 마음은 사고 보상필요 없이 법적으로 하고 싶다.
부산시에서 어떻게 결론낼것인지 궁금합니다.
빠른시일내에 결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