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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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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기억법 6~10

내용
6. 연상은 가능한 재미있고 강렬하며 특이한 것으로 해야 기억에 오래 동안 남는다.

[골프용어]
*기준타수보다 1타 더쳐서 그 홀의 경기를 마무리 하는 것(보기)
이해가 잘 안 되면 보기를 하나 들어줄까? 보기 1개 더, 1타 더.

*기준타수보다 2타 더 쳐서 그 홀의 경기를 마무리 하는 것(더블 보기)
그래도 이해가 안 되면 보기를 2개 들어 줄께! 보기 2개 더, 2타 더.

*기준타수인 파보다 1타 적게 쳐서 그 홀을 마무리 하는 것(버디)
시험 때 끝까지 버티다 시간 오버, 1문제를 놓쳤다. 끝까지 버티(버디)다 1타를 적게 쳤다.

*기준타수인 파보다 2타 적게 쳐서 그 홀을 끝내는 것(이글)
진 사람은 속이 이글이글 타겠지. 자기보다 2타나 적게 치고 끝냈으니.

*오비(O.B)란 코스 밖을 말한다. 보통 코스 귀퉁이 쪽에 하얀 말뚝이 있는데 이 말뚝 밖으 로 나가면 OB.
하얀 말뚝이 없으면 마시고 버린 빈 OB 맥주병을 갔다 놔라! 급한 대로 사용하자.

*일종의 골프코스의 기준타수(파)
몸이 피곤해 파김치가 됐어도 빨리 가서 기준 잡아라! 인원보고 하고 가게.
최불암씨, 파하하하 웃지만 말고 빨리 가서 기준 잡아요!

*효행록 . 삼강행실도의 작가(설 순)
설에는 꼭 고향에 가봐라! 그래야 효자야, 그게 바른 행실이야.

*태평사 . 누항사(박인로)
인자한(인) 노인(로)은 마음이 태평. 노인은 항상(항) 누워(누) 계신다, 인자한 노인은.

*강호사시가(맹사성)
호랑이가(맹호가) 사시사철 나타난다. 강가에도 나타나고.

*죽계별곡(안 축)
나 죽게 하지 마! 나 안(안) 죽을래(축), 죽으면 아프다! (TV 드라마에서)


6-1. 유머 기억술

*면앙정가(송 순)
면양(면앙)같이 순한 사람.

*죽통미녀(박인량)
인자한(인) 양반도(량) 미녀 앞에선 죽을(죽) 쑨다.

*상대별곡(권 근)
권투 상대.

*화산별곡(변계량)
화산이 폭발했다! 변고다, 변고!

*미인별곡(양사언)
미인이라면 내 어찌 사양(양사)할 건가, 이 사람아!

*언문지(유 희)
양반들은 한글이 유치(유희)하다고 언문이라고 불렀다.

*제왕운기(이승휴)
모든 제왕들도 이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죽어서.

*동국이상국집(이규보)
규범(규보)이 될 만한 이상적인 사람.

*동문선(서거정)
동문의 선배님이 서거하셨다.

*역옹패설(이제현)
음담 패설만 늘어놓고 다니더니 이제 현명해졌어.


7. 특징을 빨리 잡아내는 것이 기억의 첫걸음

*컴퓨터의 기억장치 중 기억된 내용을 변경할 수 없는 것(ROM 롬) RAM
노ㅁ(롬)은 고집불통이라 아무리 말해도 안 들어.... 변경할 수가 없어.

*기억용량을 나타낼 때 주로 사용하는 단위(비트)
기억이 안 나면 머리를 비틀어 봐! 머리를 쥐어 짜 봐!

*IC란 집적회로를 말한다.
아이 시, 집적 대지마! 싫단 말이야!

*컴퓨터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인 나노초는 10억분의 1초.
나! 노났다! 로또 1등 당첨됐다! 10억원 벌었다!
화투놀이에서 돈을 많이 땃을 때, 나! 노났다!
요즘 로또 복권 1등 당첨금이 약 10억원 선.

*현금 없이 상품구입을 할 수 있는 신용상품권(크레디트 카드)
현금 없어도 크레용을(크) 살 수 있는 크레디트 카드.

*수니파는 이슬람 교도의 대다수를 점하고 있는 정통파로, 대대로 이어지는 모든 칼리프(이 슬람의 교주)들을 정통으로 보고 있다.
수많은(수) 사람들이 수대로(수) 이어지는 지도자들을 정통으로 인정.

*시아파는 마호메트의 조카이자 사위인 4대 알리만이 진정한 마호메트의 후계자라고 주장. 알리 이전의 1~3대의 칼리프를 인정하지 않는 소수 집단.
자기 씨앗(시아)만 인정. 시아, 씨앗, 씨받이, 가족이나 친척.
친척이 아닌 사람이 지도자가 되니까 시기한다(시).
꼭 뒤에서 소수가 수군수군, 불평불만.

*악학궤범. 용재총화 편찬(성현)
궤변이나 늘어놓고 다니던 악한이 성현이 되었다.
총화단결을 부르짖는 현명한 성현!

*필원잡기(서거정)
잡기(노름)나 좋아하고 다니더니 필시 서거했을 거야.

*계림잡전. 한산기(김대문)
잡상인(잡) 들어온다, 대문 닫아라!
대문 앞이 한산하다.


7-1. 연상기억은 이렇게 한다

*계림유사(손 목)
손 목에 찬 내 명품시계가 유사품이 아닐까? 짝퉁.

*사산 비명 . 계원필경(최치원)
처치(최치) 하니까 비명을 지르고 죽다.
계원과 최치원, 둘의 공통점은 ''원''
처치했으니 필경 죽었을 꺼야.

*운수좋은 날(현진건)
현찰을(현) 건졌다(건), 줏었다, 벌었다. 운수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현진건)
현찰을 건져서 운수 좋은데 내가 술 한잔 사지!

*B사감과 러브레터(현진건)
건방진(건) 것들이 잠은 안 자고 러브레터만 쓰고 있네, 불 꺼! (노처녀 사감?)

*국경의 밤(김동환)
동쪽 하늘이 벌써 환해졌구나, 빨리 가자 고향땅으로.... (새벽에 국경에서)

*북청 물장수(김동환)
가난한 물장수는 동쪽 하늘이 환해지기도 전에 물 팔러 나간다.

*삼대(염상섭)
삼대 째 살았더니 염증이 난다.

*백치 아다다(계용묵)
계속 ''용용 죽겠지'' 놀려도 묵묵히 있네! 백치 아냐? 백치 아다다?

8. 무의미한 것은 기억에 잘 남지 않고, 의미가 있는 것은 기억에 남기 쉽다.
550-2459는 어린이날에 이사 오구려.

*미국의 1인승 인공위성 발사계획(머큐리 계획)
머ㅈ리같이(머) 혼자(1) 서있는 아이. 짝꿍도 없이.

*미국의 2인승 우주선 발사계획(제미니 계획)
애인과 둘이서 타면 더 재미있을(제) 거야!

*달에 무인기계장치 설치 계획(서베이어 계획)
기계에 베어링이(베) 있다.

*미국의 우주개발 계획 순서 : 머큐리 계획-제미니 계획-서베이어 계획-아폴로 계획.
머제서아. 머ㅈ리같이(머, 제) 혼자 서있는(서) 아이(아). 애인도 없이.

*미국의 화성 무인 탐사 계획(바이킹 계획)
바이킹족들이 화나면(화) 무서워!

*사상 처음으로 고장 위성회수에 성공(디스커버리호)
커버를 열고 고장 난 곳을 고쳤다.

*최초로 달에 연착륙한 우주선(루나 9호)
달덩이 같이 예쁜 우리 누나(루나).... 보고싶다 누나야!

*최초로 우주유영을 한 사람(알렉시스 레오노프)
로프로(노프) 꽉 묶고 나갔다.

*목성 탐사우주선(파이오니어 10호)
목이(목) 파인(파) 티셔츠.

*미국이 발사한 화성 자원 탐사위성(업저버호)
저 인간을 빼면 화내니까(화) 업저버로 참석시켜!


8-1. 유머 기억술

*최초의 우주 정거장(샬류트 1호)
우주 미아로 헤매다 정거장을 보면, 샬류 주! 샬류 주! (입이 얼어서)

*발사직후 공중폭발하여 승무원 전원이 사망하는 참사를 빚은 우주왕복선(챌린저호)
챌, 챙, 챙그랑! 챌그랑! 유리가 깨져서 박살. 저(저학년, 시초, 발사 직후).
특징이 얼른 안 떠오르는 문제다.

*해왕성을 탐사하여 표면에 큰 점이 있는 것을 발견한 무인 우주선(보이저 2호)
점이 보이지? 작은 점이 잘 보여?

*소유즈 계획은 소련의 우주선 계획
소련은 모든 나라를 정복해서 소유하려고 한다.

*화성 탐사를 위해 발사한 위성들(매리너 4호. 바이킹 1호. 마르스 1호)
매리 너(너)! 나 화나게(화) 하지 마!
화나면(화) 무서워! 바이킹처럼(바).
화내고 신경질 부리면 몸이 마르고 살이 안 찐다.

*처음으로 신비의 토성을 본 우주탐색선(보이저 1호)
토보(토, 보), 톰보, 톰보이! 유명한 상표 ''톰보이''

*항성 중 가장 크고 밝은 빛(목성)
목숨보다(목) 더 크고 귀중한 게 있을까!

*우리나라 금산 위성통신 지구국과 통신하고 있는 위성(인텔셋)
금산하면 인삼(인)! 인삼하면 금산!

*희곡 ‘나도 인간이 되련다’(유치진) 깃발(유치환)
유치한 짓거리 그만두고 나도 인간이 되련다, 진짜로(진).
깃발을 흔들며 환영한다.

*''천치냐 천재냐''의 작가(전영택)
천치라뇨? 천만에! 전 영리합니다, 천재라구요!


9. 유머 기억술

*왕완석의 신법인 실업자 구제법(모역법)
실업자 모여라(모)! 구름같이 몰려든다.

*왕안석의 빈민구제법(청묘법)
빈민은 청빈하게 산다.

*60진법과 도량형 사용(메소포타미아 문명)
소포(메소포)를 도량형(저울)에 달아보니 60kg.

*오리엔트 세계를 최초로 통일한 나라(앗시리아)
앗싸(앗시)! 오리엔트 손목시계다! 설 선물이다, 앗싸!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일으킨 민족(셈족)
소포를 못 받아서 샘 낸다. 동생은.

*오리엔트에서 최초로 철기 사용(히타이트)
자동차의 히터(히타)는 철로 만든다.

*가나안은 팔레스타인의 옛 이름
가난해서 팔려(팔레)간다.

*게르만족은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켰다.
게으른(게) 족들이 그 큰 로마를 멸망시키다니? (반대적 개념)

*오늘날 유럽인들의 선조(게르만 민족)
게으른 족들이, 잘 사는 유럽의 선조라니? 믿기지 않은데.

*바이킹은 노르만족(게르만족의 일파)
노름만 좋아하고 게으르면 바이킹 같은 해적 된다.


9-1. 유머 기억술

[시인]
*나의 침실로(이상화)
화려한(화) 나의 침실로 오라! 이상한 생각 말고.

*해파리의 노래(김억)
해파리가 억수로(억) 모여 있다.

*달밤(이호우)
달밤(지난 밤)에 호우주의보가 내렸다.

*나도 푯말되어 살고 싶다(조종현)
푯말이 어디로 가라고 조종한다.

*광야(이육사)
광야에서 육사생들이 훈련한다.

*지학은 나이 15세를 뜻한다.
15, 15소년 표류기! 15소년이 섬에 표류해서 지질학(지학)을 공부.

* 40세(불혹)
40자에 죽을 ''사''자가 끼었는데 혹시(혹) 내가 나이 40에? 불길한데(불).

*77세(희수)
칠칠맞은 녀석이 행운의 넘버 세븐을 2개나 들었네! 희안하군, 희안해!

*88세(미수)
힘은 팔팔 넘치는 데 일은 미수로 끝냈다. (반대적 개념)

*99세(백수)
아직까지 99단도 못 외니 백수지!


10. 제일 먼저 생간난 것, 첫 번째 머리에 떠오르는 것을 연상으로 이용

*인간의 사고, 판단에 포함되어 있는 ''조금'' ''약간'' ''다소'' 등의 애매한 말들을 수치로 정량 화해서 최적의 양과 질을 실행하도록 하는 원리(퍼지이론)
여편네들이 퍼질러(퍼지) 앉아서, ''조금만 쉬었다 해, 힘들어 죽겠어....''
힘들어서 퍼지다. ''약간만 쉬었다 해, 다소 쉴 시간도 줘야지....''

*우리나라 국가정밀지도 제작 및 지리정보시스템 분야 등에 사용되고 있는 위성(아리랑 위 성)
지리를 잘 몰라서 아리아리, 아리송. 지도도 없고.

*우리나라 최초의 방송 . 통신 복합위성(무궁화 위성)
아침에 TV 방송을 시작할 때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애국가가 나온다.

*성선설 주장(맹자) 성악설 주장(순자)
맹한 사람은 선하다. 사람이 좀 맹해서 그렇지 마음은....
순한 사람이 악을 주장했네! (반대적 개념)

*한비자(법가)
한없이 비정한 법의 세계.

*무위자연의 사상(노자)
무위하게 하는 일없이 자연 속에서 놀기나 하자. 놀자. 노자.

[시인]
*귀촉도(서정주)
귀신이(귀) 촉새같이(촉) 까분다? 서정적인 맛은 아주 제로.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박목월)
구름에 달(월)가듯이 가는 나그네, 목적지도(목) 없이 가는 나그네.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김동환)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그러니?
동쪽(동) 하늘이 환해지면(환) 빨리 가보자. 날이 새면 빨리 가보자.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화려했던 이상의 날은 언제나 오려나? (비슷한 문장을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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