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경륜공단 스포원파크내 키즈 랜드 불합리성과 불 친절도

내용

키즈랜드에 대해 불편함과 나빠진 이미지를 다른 부산시민이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하기 내용을 작성합니다.

1. 불편한 점 및 건의 사항
1) 키즈랜드 사용제한이 애매 모호함
: 미취학어린이 기준이 아니라 선진국처럼 키로써 제한하는 것이 좋을 것임.
2) 사용제한이 생겼다면 미리 공지하고 기간을 주어야지 3개월만에 얘들데리고
먼 거리에서 와서 입장거부당하면 좋지 않겠죠.
3) 불편 사항을 경륜공단에 적을 려고 해도 글을 올리는 방법이 없는 듯함.
4) 직원의 친절도 향상 필요
: 어린이가 노는 공간인데 직원이 시대에 착오적으로 불 친절함.
- 30분전부터 기다렸는데 초등1학년이 있어 못 들어가면 친철히 설명해야지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지시하는 듯한 자세가 교정 필요
- 6세 어린이가 출입문에서 기다리는데 입장시간 이전이라고 물을 밀치면서
문을 잠그는 행동은 상식선으로 이해가 안감
- 취학1개월이 지나 입장못하는 논리는 이해되나
봐주는 듯이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 1시간 놀고 입장료를 내고 가라는 결정을
어찌 직원 혼자 가능한지. (그 직원 기분에 따라 결정된다는 듯한 표정.)
- 실명을 기재하는게 예의가 아니나 또 다른 분들을 가족나들이를 엉망으로 만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명을 적습니다. "김옥경씨 친절한 마인드를 가지세요"
- 더욱 문제는 이런 관리원에서 친철교육을 시키지 않는 듯한 공단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군요.
* 시청공무원도 시대와 함께 너무 친절한데 어린이를 다루는 키즈랜드가 더 친절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