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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찰은 맞고 사는 가(8)

내용
제목 :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 가 (8)


소멸 - 멸(滅) - 완전한 집단학살이론 체계 창조


인류가 원시를 벗어나 인간의 이성을 갖추기 시작한 이래,
가장 비인도적인 집단학살을 정당시하는 예는 오직 공산주의밖에 없다.
그 비극이 우리 한반도에서 일어날 때, 가족 전부를 학살하는 예를 수없이 보았다.
좌익들은 제주 4,3사건 때도, 여순반란사건 때도, 대구 폭동 때도 역시 어린아이를
포함한 가족 전부까지 살해하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자행하였다.
동포를 향한 이 악마적인 살인은 오직 공산주의에서만 보는 악행(惡行)이다.

이렇듯 공산주의가 한반도 안에서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저지른 수많은 일들은 모두
아주 잔혹했다. 6.25 전후(前後)로 공산혁명이란 이름 하에 자행된 수많은 약탈과
집단학살,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즈가 행한 대학살 등도 모두 공산당이론과 전술전략에서
기인된 것들이었다.

특히 농민들에게는 땅을, 노동자들에게는 공장을, 지식인들에게는 유토피아를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고 나서 공산주의자들은 그들을 모두 노예로 만들어버렸다.
이 또한 사기요, 계층에 대한 집단학살이다.
자연이나 인간은 그 종이 다양한 만큼 다양한 삶을 누린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국가 다양한 자연만큼 살아가는 계층도 각기 다르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오직 노동자 농민이라는 하나의 계층, 오직 하층계급만을 인정한다.
하나의 세상, 하나의 이념, 하나의 계층, 같은 식사, 같은 색과 냄새만 허용하는
배설(排泄), 오직 당 하나의 통제만을 허용하는 세계. 이것이 북한의 김일성주의다.

김대중 시절부터 일어난 反 기업 정서 유포와, 노무현이 저지른 약 1조에 이르는 삼성
기업 재산 약탈, 여성부 신설과 호적법 소멸, 전통 질서에 대한 훼멸, 부자들에 대한
양극화 논쟁, 학생들의 사상과 영혼에 대한 세뇌, 상공업에 종사하는 계급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 대한민국 정부기관에 대한 침투와 와해, 지역분열과 배신, 건국 후 역대
정치운동에 대한 청산, 대한민국 건국의 부정(否定), 공권력과 법질서 무시, 폭동의 심화,
재판 시 법관들의 좌파 이념적 판단 허용, 이명박 정부 전복 음모와 독재 설 유포 등
하나같이 아주 잔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전통과 시장경제, 대한민국에 대한 대량학살이었다.

이 모든 것은 모두 공산당 집단학살이론의 기초 위에 건립되었고,
역대 운동은 모두 테러리즘의 집단학살운동이었다.
공산당은 초기부터 완벽한 집단학살이론 체계를 창조하고 끊임없이 완성해 나갔다.
이것은 공산당의 계급론, 혁명론, 투쟁론, 폭력론, 독재론, 운동론, 정당론 등등으로 이루어졌는데, 모두 다 각종 각양의 집단학살 경험과 실천을 집대성한 것이었다.

중국 공산당의 최대 특징인 집단학살은 사상과 인성(人性), 양심(良心)의 말살(抹殺)로서,
이는 그 집단의 근본이익에 부합하는 공포적인 통치방법이다.
이런 잔인한 일들이 현재 대한민국 내 좌파, 특히 386주사파에 이어져 이 나라에 끊임없는 불행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가련한, 386주사파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어린 자식들도 ‘자신들의 후기대’로 키우겠다고 맹세하고 있었다. 자식들마저도 인성(人性)이 파괴된 공산(共産)을 추종하는 맹목적적인 동물(動物)로 만들고 싶나보다.

대한해외참전전우회 진해시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