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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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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글씁니다.

내용
저는 30년 동안 연락조차 없던 시동생이 영도 동삼동 매립지에서
119에 구조되어 부산시의료원에 입원한 것을 4월경쯤 저의 아저씨 편으로
연락이 온것을 받고 긴급 지원자금 300마넌을 저희가 살고 있는 영도구청에서
지원 받아 의료원에 넣어줌과 저의 아저씨는 3년을 실직하다 회사에 입사한지
두달만에 시동생일이 발생하여 주의관계분의 협조로 하루 시간을 내어서
병원으로 갔다 왔습니다.차후 저는 식당에서 아침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일을 하고
저의 아저씨는 일요일날 휴무인데 저희가 생계에 종사 하느라 토.일 쉬는날 하고 부산의료원
당직 의사선생님 시간 하고 맞지 않아서 미루다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의료원에서 연락이 와서 저번주에 시간을 내서 의무가에 갔더니 최두열이라는
담당직원이 중죄인 취급을 하면서 퇴원 시킬 날짜가 지났는데 왜 안시키냐며 보호자들이
성의가 없냐면서 취조 하듯이 물어 보았습니다.시동생이 식물인간 상태이고 생계유지에 급급하다보니 시간대가 맞지 않아 머리를 조아리며 이해를 해달라고 말했습니다.그런데 자꾸 퇴원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돈도 준비가 안되었고 사정좀 봐달라고 극구 부탁을 하였으나 아주 깔보는 태도로 저를 무시 했습니다.부산 의료원이 이런 환자들 때문에 환자들 때문에 성질이 난다면서 아주머니 처럼 경우가 없는 사람들 떄문에 자기들 업무가 가중되고 성질이 더욱 날카로워 진다면서 태원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아줌마가 아무리 애원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면서 2층으로 올라 가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2층으로 올라가보니 담당 의사 김수정 의사와 쑥덕쑥덕 무슨말인지 하더니만 제가 담당의사에게 갔더니 담당의사는 아주 젊은 의사였습니다.그런데 건방지기가 한정 없고 보호자가 왔는데도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만 두드리면서 눈은 까재비 눈을 하고 아예 저를 멸시를 하고 행여환자로 들어 왔다는 이유로
의사가 사람을 무시 하고 정말 눈물이 납니다.자기들 월급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고 머리를 치켜 세우고 저를 무시 하였습니다.돈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외된 계층을 무시하고 멸시 하는것이 정말 괘씸해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