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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음검색>국가인권위원회(http://www.humanrights.go.kr)>참여마당>자유토론방>75059 번 글을 꼭 애독해주세요. 화이팅!


처음부터 끝까지 if를 다는 이유는 나쁜사람들때문에......

도대체 왜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자녀분들은 국방부/국정원을 오락가락 하면서 특정인(민정훈70)을 위성모니터링과 텔레파시(머리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분석/유추하는 애물단지=생각을 앞서가고 생리작용까지 분석하고 꿈까지 해석을 하는 놀라운 분석력을 가지고 있음)를 하면서 그렇게 계속적으로 집요하게 음해하고 괴롭히는 것인지 모르겠읍니다. 특정인은 잘못한 게 없어요.
자식들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시라고 그렇게 호소를 하는데 특정인 음해하고 괴롭히는 것이 삶의 낙이랍니다.
민주당측,청화대측,김대중(전)대통령측,부모들 어디서라도 특정인(민정훈70)안티/저항 하지말고 니가 그려려니 하면서 음해당하며 지고 살라는 전화연락도 없고.......
윤(전)국방부장관님과 가족분들 친위부류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엑스트라/앵무새 역할로 특정인을 행해 동원이 되고 있고......

윤(전)국방부장관께서는 국방부에 부하들과 함께 알콩달콩 사셔야 하고 윤(전)국방장관님 아드님은 처와 함께 경북 처가댁에 가서 알콩달콩 살아야 하고, 윤(전)국방장관님 따님은 엄마와 함께 전라 외가댁에 가서 알콩달콩 살라고 그렇게 좋은 애기를 하는대도 막무가네로 특정인 음해하고 괴롭히며 산답니다.
특정인(민정훈70) 죽으면 엑스트라나 앵무새역할 없게하고 특정인이 바라는 데로 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윤(전)국방장관님과 가족분들,며느리가 빨리 세상을 떠야 세상이 편해 질 것 같습니다.
이 사탄의 무리를 국방부?? 국정원?? 어디에 있는지를 면밀히 파악해서 때거지로 몰려가서 빨리 하늘나라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선이 악을 이기는 그날을 빨리 앞당겼으면 좋겠읍니다.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이 자식들 편히 살게 하려고 쿠데타 아는 사람 찾아내서 다 죽였다고 합니다.
정보화시대 빅 이슈감으로 알 사람은 다 안다고 하는데도......
''국민들 다 죽여야 겠다''는 히틀러적 최악의 막말까지도 했다고 합니다. 참담한 행각입니다.
윤(전)국방장관님 아드님(윤지호36세)은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고 북한같이 가야겠다고 했답니다.
북한같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북한의 개방/개혁적 변화를 잘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그 따님(윤지영29세)도 ''불손한 사람들 다 죽이고 청남대에서 가족/친적들과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자''고 했답니다.

윤(전)국방장관님 아드님의 경우 자신이 아닌 특정인 이름으로 올려진 글이나 자극적인 글을 인터넷에 살포하면서 그 글들에 달려다만 악성댓글(쌍욕한 것까지 포함)자를 찾아내서 다 의문사/사고사/자살드라마 연출 시켰다고 합니다.
충청+경상 부류아닌 모든 부류가 많이 희생이 됬다고 하더군요.
또 윤(전)국방부장관님과 자녀분들이 합동으로 윤(전)국방부장관과 충청도 욕한 사람들 다 찾아내서 의문사/사고사 시켰다고 하더군요.
윤(전)국방장관님 사모님과 따님도 충청,경상 인들을 많이 죽였다고 합니다. 따님(윤지영29세)은 특정인을 향해 그동안 살려준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참담한 막말까지도 했답니다.
악령의 화신 인 것 같습니다. 총체적으로 충청인들도 많이 희생이 됬다고 하더군요.
윤광웅(전)국방장관님이 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죽였다고 하는데 노태우(전)대통령님의 천 명 선을 훌~쩍 넘는다고 하더군요.

2005년도부터 의문사/사고사/자살드라마 연출로 희생당한것은 윤(전)국방부장관님과 가족분들/아들 처와 연관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남한 자살률 세계1위도 이와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불명예스럽게 윤(전)국방장관님과 가족들은 한국판 마루타 가족/며느리로 역사에 남게될 것입니다.

이것때문에 북한이나 남한체체 군수지원부에서도 "윤(전)국방부장관님과 가족분들/며느리 좀 죽었으면 좋겠다" 고 무언의 메세지를 민족에게 전달하고 있읍니다.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가족분들/며느리 사고사/의문사로 죽여도 실질적으로 공권력 발동 않한다고 합니다.
윤(전)국방부장관님과 며느리가 국방부와 국정원을 왔다갔다 한다고 하고 아드님(윤지호36세)는 종종 야밤에 차를 끌고 단골 유흥업소를 다녀 온다고 하던데.....
확실히 국방부 아니면 국정원 어디에서 거주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읍니다.
위성모니터링과 텔레파시를 하고받고 있는 것을 보면 국정원에 거주 하고 있을 확률이 더 큰 것으로 생각됩니다.

희생을 당한 피해자 가족이나 피해자 인맥뿐만이 아니라 국민 누구라도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가족분들/아드님 처를 의문사/사고사 시켜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장난이 아니라 정말입니다. 특정인(민정훈70) 확실히 보장합니다.

윤(전)국방부장관과 가족들에게 의문사/사고사/자살드라마 연출등으로 희생당한 피해자 가족/인맥 여러분들은 연합모임을 갖고 똘똘 뭉쳐서 윤(전)국방부장관과 가족분들/아들 처 들을 사고사/의문사 시키는 것에 발벗고 나서세요.
우리민족 북한과 남한체체 군수지원부, 그리고 국민들이 지지/지원 할 것입니다.
연락처 010-7742-6515

국민들이여! 이글을 세상에 일파만파 전달하십시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