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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뇌교육의 날 선포는 이승헌의 기만에 농락당한 것이므로 철회

내용
부산시 ‘뇌교육의 날’ 지정 선포 (헤럴드 생생뉴스 2009.2.16)

"부산시 허남식(왼쪽) 시장은 최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전국뇌교육 대표
강사 특별워크숍’에서 2009년 2월 15일을 ‘부산시 뇌교육의 날’ 로 지정 선포했다. 이
날허 시장은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이 개발한 뇌교육이 세계 각국
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고, 세계 최대의 도시인 뉴욕시가 2009년 1월 8일을 ‘뇌
교육의 날’로 지정하는 등 뇌교육의 세계화에 대한 성과를 치하했다."

부산시가 이승헌씨와 맺어 선포한 뇌교육의 날이란 것은 아래의 이유로 반드시 철회
되어야 합니다.

1.부산시가 모방했을 뉴욕시 뇌교육 날 선포는 이승헌씨와 이승헌씨를 스승으로 모시
는 단체들에 의한 자작극일 뿐이므로 부산시의 뇌교육의 날 선포는 철회되어야 합니
다.(뉴욕시에 확인 요망. 아래에 자세한 설명)

2.특히 미국 산타페시에서 뇌교육의 날 선언이 물의를 빚자 이 지역신문인sfreporter
에서 취재한 결과, 산타페 시장이 싸인을 한 일이 없으며 말단직원이 증서만 발행한
것이 라는 것이 밝혀져 뇌교육의 날이 철회
(http://www.sfreporter.com/stories/bad_vibes/4522/)되었으므로 이승헌씨의 사
실 기만에 의하여 부산시가 선포한 뇌교육의 날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산타페
시에 확인 요망).

3.이승헌씨를 스승으로 모시고 외견상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단월드가 부산시의 뇌
교육의 날 선포를 뇌교육과 뇌호흡 장사를 하는 데 이용하므로 써(인터넷에 단월드
선전용으로 도배) 특정 기업에 특혜를 주는 결과가 되니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4.이승헌씨와 이승헌씨를 스승으로 모시는 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했거나 종사한 사람
들이, 가정파괴, 이혼, 경제파단, 정신질환발생, 사회부적응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
으므로 직접적으로 이들 단체에 유인 수단으로 이용되는 부산시의 뇌교육의 날 선포
는 철회되어야 합니다.(뉴단 http://newdahn.com/dahn/, 안티사이비
http://antisybi.org/, 월드단 http://worlddahn.com/, 민족신문
http://www.minjokcorea.co.kr/)

5.이승헌씨를 스승으로 모시는 이들 단체는 그들의 상품에 대한 사실이나 비판의 글,
피해사실의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면 무차별적으로 명예훼손을 고소하여 삭제시키고
심지어는 불법적으로 신상정보를 알아내어 살해전화(본인이 경찰청에 수사의뢰중)
를 하는 등 비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이런 단체의 주장일 뿐인 뇌교육
에 동조하는 듯 보이는 부산시는 뇌교육의 날 선포를 반드시 철회하여야 합니다.


이승헌씨의 자자극일 뿐인 “ 뉴욕시장이 선포했다는 뇌교육의 날”의 실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다음 포탈의 안티사이비카페의 주인장였던 미국거주자인 물은 물님
이 조사해 밝힌 내용으로 편의상 제가 재 정리한 것입니다.)

1.뉴욕시의 뇌교육의 날을 장사에 이용하는 단월드의 홈페이지 내용을 살펴봅니다.
-"세계 최대의 도시인 미국 뉴욕의 마이클 불룸버그 시장은 2009년 1월 8일을 "뇌교
육의 날"로 선언했다. 뉴욕시는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의 연구와 보급이 교육 현장
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뉴욕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 1월 8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인류의 정신건강을 위한 뇌교육의 역할'' 세미
나를 기념하기 위해서 이 날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첨부 자작극 사진: 이승헌씨가
마치 뉴욕시와 같이 찍은 사진처럼 보이게 한 사진)

2. 우선 사진의 내용을 보면
- 사진을 언뜻 보기에는 뉴욕시청에서 이승헌씨가 초대되어 proclamation 증서를 받
는 것 같은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닙니다.
- 장소는 이승헌씨와 이승헌씨를 스승으로 모시는 단체들이 뇌교육강연회를 하려고
돈을 내고 빌린 유엔건물의 컨퍼런스 7룸이고 배경으로 서있는 사람들은 이승헌씨
를 스승으로 모시는 뇌교육협회나 미국 단월드의 직원입니다.
- 즉 proclamation 증서를 시청에서 받아와 사진만 찍은 것입니다.

3.“뉴욕시장이 – 중략 -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기념하기 위하여 뇌교육의
날을 선언”한다고 되어 있으나
- 세미나라는게 돈을 주고 빌린 유엔건물의 회의장에서 이승헌씨와 이승헌씨를 스승
으로 모시는 단체들이 주최한 것 뿐이므로
- 뉴욕시장은 이런 사실을 알지도 못 했을 것이라는 것은 명약관야하며 다음 4.항에
그 이유를 알 수가 있습니다.
- 따라서 뉴욕시장이 대단한 공로를 인정하여 마치 유엔에서 열리는 것처럼 호도한
세미나를 기념하여 뇌교육의 날을 선언했다는 것은 대단한 기만일 뿐입니다.

4. 뉴욕시장이 선포했다는 뇌교육의 날의 근거로 사용하는 proclamation의 실체는
아래와 같으므로 결론은 이승헌씨와 이승헌씨를 스승으로 모시는 단체들의 자작극
일 뿐이라는 것으로 부산시는 이승헌씨와 맺은 뇌교육의 날을 반드시 철회하여야 합
니다..
- 이승헌씨가 들고 있는 proclamation라는 것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 시장이나 시 기관에서 직접 선별하여 수여한 proclamation 는 시청싸이트에서 검
색하면 알 수가 있는 데 뉴욕시 홈페이지 http://www.nyc.gov/에서 "IBREA Brain
Education Day" 는 전혀 찾을 수 가 없습니다.
- 두번째는 누구나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proclamation로 212 -788 -3000로 전화해
서 Proclamation & scheduling office 로 연결시켜 달라고 하면 담당자가 나옵니다.
이 담당자에게 확인한 결과 2009년 1월에 KIBS(한국뇌교육연구원)에서 신청을 하여
proclamation이 발행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누구나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proclamation는 다른 주가 이 메일로 신청을 받는
것과는 달리 뉴욕은 팩스로만 신청을 받으며, 다른 시처럼 양식도 없이 신청하는 대
로 내준다 합니다. 누구나 신청할수 있는 FAX 번호는 212 788 8123입니다.
- 뉴욕시의 경우 한달 평균 1400개 일년에 1만5천개가 넘는 proclamation 이 발행된
다고 하며 이런 사실은 위의 전화번호로 확인가능합니다.
- 따라서 누구나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proclamation을 뉴욕시장이 직접 준 것 같
이 호도한 것은 명백한 기만이므로

부산시의 뇌교육의 날 선포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5. 단월드 홈페이지의 내용중 “뉴욕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한 공
로를 기리고, 1월 8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인류의 정신건강을 위한 뇌교육의 역할''
세미나를 기념하기 위해서 이 날을 선언한다”라는 것은 뉴욕시와 전혀 관계가 없으
며, 이승헌씨와 이승헌씨를 스승으로 모시는 단체들의 작문일 뿐인 것으로 이런 허
위내용을 단월드 홈페이지에 기재하는 것은 사람을 기만하기 위한 것이므로 부산시
의 뇌교육의 날 선포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6. 미국에서 이승헌씨와 이승헌씨를 스승으로 모신 단체에 의하여 피해를 입었다는사
람들이 매우 많아짐에 따라 많은 언론들이 취재해서 사기단체나 컬트로 보도하여 경
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단체가 다수의 소송에 걸려 있습니다. 이와 같이
미국에서 대한민국의 국위를 해칠 뿐만 아니라 ,국내외 막론하고 피해자를 양산하
는 단체와 맺은 부산시의 뇌교육의 날 선포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주) 이승헌과 이승헌을 스승으로 모시는 단체에 대한 미국 언론의 취재결과는 많지
만 대표적인 것 3개만 올립니다.

- 뉴욕시장이 뇌교육의 날을 선포했다는 그 뉴욕시에 있는 방송국인 wcbstv 방송
http://wcbstv.com/topstories/Dahn.Hak.Yoga.2.233202.html
- 시카고 CBS2 방송 : http://wcbstv.com/video/?id=84582@wcbs.dayport.com

-월드단의 한글자막 : http://worlddahn.com/bbs/board.php?
bo_table=free&wr_id=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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