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검찰개혁(JD-reforming of the prosecution)

내용

나 홀로 검찰개혁(JD-reforming of the prosecution)

본 글에 앞서...
근래 국내외서 나의 글이 입력이 안 되거나 ,삭제되는 곳은, 대검국민의소리, 안산시, 안산도시개발이다. 앞으로 누군가에 의하여 글쓰기가 더 힘들거나 불가능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 홀로 검찰개혁이유,
초대~현재 대통령, 국회의원에 이르기 까지 검찰개혁은 실패했기 때문.

기소독점병폐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사회는 백해무익 그러나 적과 불순세력 그리고 경쟁국엔 호재가 됨.

한번쯤 생각해볼 수 없을까?
김연아가 남다른 예술 감각과 혹독한 노력의 결과로 대한민국을 빛냈고 너무 자랑스럽다.
그래서 전 세계는 물론 온 국민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나 역시 미흡하지만,
남다른 직감력과 혹독한 노력으로 한아파트단지의 원칙바로세우기와 남북통일대비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새마을운동<훈장>, 대법원승소<2002도5515호> 등 직감적으로 확신을 가지는 일에 물리적 방해(검찰)만 없었다면 반드시 해내곤 했다. 만약 누군가 청계천복원공사를 수년간 방해했다면 그 결과가 어떨지를 가늠해보면 현재 내가 처한 항당하고 곤혹스런 입장이 가늠될 것 같다. 그렇게 부당한 검찰권 행사에는 속수무책이었다. 왜냐하면, 대법원승소도 “상처뿐인 영광”이 되었기 때문이다(자성과 자정 노력을 물론 대통령, 국회의원, 국민신문고, 인권위등도 아랑곳없고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 법이라는 이름의 처분이 11년째임). 그 결과 사랑하던 아내와 가족이 떠나는 모습을 바라볼 수밖에 없던 아픔의 멍에는 삶을 다할 때까지 놓기 어려울 것 같다.

아~
검찰의 공소장조작, 부당체포, 감금, 범죄은폐 등 ... 이모두가 나의 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처벌을 받더라도 말이다.

이제,
그 보다 더 아픔은 조국의 미래를 위한 창의력마저 법이라는 이름으로 차압당하고, 스트레스, 질병, 불면 등 물심양면의 고통을 당한다 해도 그런대로 노후를 마쳐 주었으면 하는 것이 검찰의 입장인 것 같다. 그것도 검찰의사명일 범죄예방(30억원상당 피해)인데도 말이다.

과연 검찰의법이라는 이름의피해자는 대통령, 국민신문고, 인권위등도 속수무책인가?

‘죽음의 무도, 세레라자테’
김연아의 피겨를 돋보이게 한 배경음악라고 한다. 우레와 같은 기립박수로 국민들의 눈시울 을 뜨겁게 했고,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줌은 물론 아무나 할 수 없는 국위선양을 했다.

나도 눈시울이,
마치 누군가 초라한 나를 보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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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1일. 만우절...
안산 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