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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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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위반 과태료의 정확성에 대해서

내용
3월 2일 메가마트 앞에서 2시4분에 정차를 하고 급하게 책커버를 사고 나온 시간은 8분정도 였다. 나오는 순간 감시 차량을 보고 달려와 보니 사진찍는 차와 단속원들은 막 출발하고 있었다. 집에 돌아와 붙여진 과태료 를 보니 남천 1동에서 2시 2분에 찍은 다른 차량의 발급서다. 내 기억으로 처음 단속 차량이 나타났을땐 5-10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2번재 나타났을때도차량이 있으면 단속을 했었다. 부산 시민으로 주. 정차 위반이 잘못인건 알지만, 5분 정도의 예보도 없고, 경고용 짜이렌도 없고...외려 경찰보다도 더 팍팍하게 단속하는 차량들을 보면, 참으로 구청 공무원이 더 인정없다는게 실망스럽다. 더구나 어떤 차량을 단속하는지도 모를 만큼 황망히 다니는 단속 차량들이 사막의 하이에나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단속이 적어도 시민들의 편의와 교통의 원활함을 위한다면, 복적일 수 밖에 시장통보다 정말 단속이 필요한 곳을 했으면 바란다. 덧붙여 무시무시한 경고문도 그차인지 확인하고붙일 만큼은 정신차려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