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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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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무원에게 바람

내용
일간신문에 일자리 창출을 위해 5급부터 봉급을 1% ~ 3%까지 내린다고 하는데? 부산시 공무원들이 반대한다는 기사를 접하고 하도 답답하고 한심해서 몇자 적는다?

일부공무원이 그런생각을 하는것이라 믿고 싶다?

공무원 봉급이 적다고 투덜거리는 주위공무원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일반국민들은 진짜 죽고 싶을 만큼 고통이 있다는것을 부산시 공무원은 알았어면 한다

일반 직장인(신입)은 얼마나 봉급을 줄여서 신규 일자리를 만들려고 하는지 알고나 있나

공무원이 솔선수범은 못 할지언정 지금 투정부릴때인가?

정년보장과 빵빵한 공무원연금(이것도 이참에 공무원이 낸것만큼 받을수 있도록 손질이 필요함)
이런혜택을 받는 공무원이 어려운 시절에 이것을 극복하고자 하는 국민의 대열에 스스로 도참은 못할망정 공무원이 봉이냐고 넉두리하는 골빈 공직자가 있다니? 한심하다 못해 측은하구려
공무원은 국민들에게 무한 봉사로 임해야한다?
그리고 국민혈세로 봉급지급되고 있는것을 인지하라?
세수가 줄어들고 있어 봉급을 줄 세금을 낼 국민이 점점 줄어든다? 그려면 공무원 수도 줄어야 마땅하다 사기업은 정리해고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 공무원은 뭐하는가?

넋두리 이제 그만하고 국가경제가 어려운것을 피부로 느꼇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