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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종묘생산 본격화 한다

내용

2008년 열일곱-1)

물고기 종묘생산 본격화 한다


부산시는 강서구 명지동 173,123㎡ (52,460 평)의 부지에 국비와 시비 등 198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부산시 수자원연구소''가 2008. 12. 9,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안 어자원을 늘리는 물고기 종묘 생산을 위해 건립된 수산자원연구소가 2008. 8월 준공 이후 시험 가동을 거쳐 이번에 개소함에 따라 물고기 종묘생산에 돌입, 2009년에는 270만 마리의 어린 물고기를 연안에 방류하거나 어민들에게 분양한다.
이곳에서는 대표적 연안 어종인 넙치와 볼락, 돔, 우럭 등의 종묘를 생산하며 2009년 봄에 첫 방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매년 생산량을 늘려 2015년 쯤에는 연간 500만 마리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렇게 되면 연간 130억원 가량의 수산자원 및 어민 소득 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부산시는 전망했다.

-- 2008. 12. 9(화), 조선일보, 권경훈 기자 --


제안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