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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교육, 손볼 때 됐다.

내용

공무원 교육 손볼 때 됐다.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2008. 4. 28, 공무원 교육의 변화를 주문했다. 그러면서 경상남도 공무원교육원의 민간 이양 의사를 밝혔다.

김지사는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현재 공무원 교육원은 중앙이나 지방을 가릴 것 없이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면서 "이제 손 볼때가 됐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공무원이 공무원을 교육시키는 것이 아니라 민간차원에서 (공무원 교육)을 맡아야 한다" 면서 "교육을 받고 오면 조직에 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계기로 만들어 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 낭비, 비시대적 조직 슬림화 추진 ---

김지사는 "낭비적이거나 시대적 상황에 맞지 않는 공무원 조직을 효율적으로 슬림화 하겠다" 면서 공무원 교육원의 민영화 또는 민간위탁을 예로 들었다.
김지사의 의지는 2008. 4. 2 일자 인사에서도 나타났다.
이희충 공무원교육원장을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조합장으로 발령내면서 후임 발령을 보류, 이를 뒷받침했다.

김지사는 경남 공무원 교육원의 민간 이양을 기정 사실화하면서 "조직의 슬림화를 위한 강제 퇴직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신규채용 규모를 줄이고 정년 퇴직 인원을 채우지 않으면 곧 10%의 감축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내다 봤다.
경상남도 공무원 교육원의 정원은 원장(3급)을 포함해 42명이며, 연간 예산은 45억 5,000만원에 달한다.
교육생으로부터 받는 교육비는 연간 10억여원에 불과하다.

교육과정은 "전문행정인재 양성과정"을 포함 72개 과정에 연간 7,410명을 교육하며 사이버 교육으로 8,280명을 교육하고 있다.

-- 2008. 4. 29 (화), 서울신문, 창원/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