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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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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삶

내용
준비하는 삶

생명은 크게 보면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하나는 눈에 보이는 인간의 육체적인 삶과 죽음의 구분이요, 더 나아가 삶에 수반되는 수많은 고통과 절망감으로 괴로워하는 우리의 영혼 역시 소중한 생명체라 할 수 있다.

어디 이뿐일까? 직장인 에게는 자신이 소속된 직장이 자영업자에겐 사업장이나 점포가 본인과 가족들의 생계를 꾸려 나가게 해주는 생명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소방관이란 직업 탓인지 큰 화재나 교통사고 등 뜻 하지 않는 재난으로 인해 상처받는 우리 이웃을 접했을 때 마다 생명의 존엄과 고귀함이 절실하다.

겨울철을 앞두고 크고 작은 화재가 빈번하지만 재난처럼 진행되는 과정 없이 송두리째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불길한 징조나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와 일상을 세차게 흔드는 원망스러운 존재다.
힘찬 희망으로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인생여정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재난을 입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예상치 못한 또 하나의 불씨가 늘 도사리고 있다.
바로 안전 불감증이다. 비록 사람이 살아가는 곳에 일어날 수도 있는 사고는 어쩔 수 없다 할지라도 평소에 항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꼼꼼한 대비를 한다면 피해만큼은 줄일 수 있을것다.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안전의식 또한 내려갈까 두렵다.
모든 주변을 꼼꼼히 살피는 습관이 나 자신과 우리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동래소방서 온천119안전센터. 소방장. 조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