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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인쇄형 전자산업 메카" 시동

내용
전북 ''인쇄형 전자산업 메카'' 시동

도, 국제전문가 초청 포럼..미국 등서 산·학·연·관 150여명 참석

차세대 핵심산업으로 각광받는''인쇄형 전자''산업 육성에 시동을 건 전북도에 세계적 전문가들이 모였다. 전북도 주최로 27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서 열린 ''국제 인쇄형 전자 포럼''에 미국과 독일·싱가포르·네덜란드 등에서 150여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 향후 인쇄형 전자산업의 비전과 정책·기술동향을 분석하는 국제교류의 장을 열었다.

첫날 행사에서는 유럽 인쇄형 전자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 드레스덴(Dresden)시의 딕 힐버트(Dirk. Hilbert) 부시장이 참석, 자치단체의 신산업 육성정책을 소개했다. 독일 남동부에 위치한 인구 50만명의 드레스덴시는 지방정부가 중심이 돼 인쇄형 전자 산업을 집중 육성, 유럽을 대표하는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아 전북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28일에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유기조명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이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인쇄형 전자는 오는 2025년 시장규모가 300조원으로 예상되는 유망 신산업 분야로 산업전반에 파급효과가 막대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특화된 아이템을 발굴, 인쇄형 전자의 메카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도는 내년부터 2015년까지 7년간 5700억원을 투입, 전북나노기술집적센터를 거점으로 인쇄형 전자 상용화 기술개발과 산업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쇄형 전자(Printed Electronics)''기술은 신문이나 잡지·포스터 등을 제작하는 데 사용해 온 기존 인쇄기술에 첨단 나노기술을 융합, 전자부품 제조에 적용하는 새로운 공정기법이다.

전자회로와 부품을 마치 인쇄하듯 만들어내는 이 기술은 지난 수년동안 광범위한 전자부품 개발분야에서 혁신적인 잠재 기술로 관심을 받아왔다. 응용분야로는 옥내·외 대형 광고판과 박막 태양전지·전자 종이(e-paper)·인간 친화적 유기조명 등이며, 응용기술 개발에 따라 활용범위는 더욱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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