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천억만년 교육대계

내용
자나깨나 나라사랑과 교육에 힘써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교육이 필요한 이유 )
유초중고대학과 기업, 단체와 ''관''과 주민센터에 첩보, 보육, 체력, 방송, 상담 등의 과목의 설치를 위한 각각의 체력관, 보육시설, 방송국 설립은 전세계 경제전의 첩보사건해걸사로 키워지기 위해서입니다.

○ 실태와 문제점 )
혹시 어쩌다가 글쎄에~~ 생계가 위협받으면,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과 먹이사슬의 위치자각을 돕는 해걸사가 필요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의 경제주권과 국방주권까지 맡아달라고 하였다면, 지나친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힌 와왕의 만용이 어디까지 갈지 아시겠습니까?

○ 궁금해서 질문을 드려 봅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의 책임자는 누구일까요?
만약에 노조, 전공노, 전교조가 위협을 당할 때엔 외국의 국제사법재판소와 국제교육기구의 도움을 받는 ''평가기구''로서 당당하게 전세계의 문인 정신적 리더들을 만나 자연스럽게 해결하실 것입니다 .
그런데, 벌써 노조에 정식 교육훈련으로서 집단상담학이라거나
세계첩보경영학이거나 자기표현방송학이나 또래 및 보육학이나
매트가 깔린 무료체육관시설홍보학을 설립해주셨다니 한국의 위상에
공헌해주시는 단체로서 그 영광의 인류평화에 앞장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적은 내부에 있다.''면? 적과의 동침이나 대화가 답인가요?
. 마음에?? 집단에? 가족에? 적이 없다 (?)
그 모임이나 줄이 변질된 파생효과나 도미노, 나비효과와 돌파구는 뭔가요?
한국의 1100만명의 인명이 담긴 CD에서 보여주는 것은 무관심의 결과를 미리
예측하라고 경고한 것일까요? 아니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신호를 주시는 건가요?
1100만명이 관리되고 있었던 한국의 중앙도심지역의
누군가가 전세계로 그분들의 정보와 돈, 사람들을 보내고 보내오고 있었다는게 신기하고 놀랍기만 한 그것을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가요?

그게 정답이라면 군대와 경찰이 그 용역회사의 중심에 있었던 분들을
도와드리고 자살도 막어주고 실종도 막아달라고 용역직원들이 신변보호를
요청해 올 수 있었던 실시간 기록음성전화등을 설치했고 남겨둘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때에 우린 뭐했나요? 저는 졸았습니다. 머리가 멍해져서 아까도
음식이 찬 것이 들어가자 졸고 있는 저를 보고 부끄러웠습니다.

○ 용역원 개개인의 자체방어력증강
용역회사로 몰려가서 일자리라도 얻어보려는 일용직의 움직임이 1100만명으로 늘어나 움직여지고 있었다면, 그 줄의 맨 끝 관리자(책임자는 누구?) 는
위험할까요? 안전할까요?
그 분의 노후에 돌봐주실 후손이 그 분을 존경하고 따르게 하는
감동적 감사와 충성으로 그 분의 은혜에 보답하는 예절의식이 팽배해 있었다니
참으로 기이한 기적이 아닐 수 없고 민주주의의 발전의 현상으로서 하나의 예에 지나지 않겠지만 당대에서는 살떨리는 흥분이며 도전이었습니다.
"웬 일?" " 집안일!"
'' 칼회가 박경조 해해 경을 달라 달라 달라 했다.''
"몰라 몰라요. "
감시의 칼회가 만약에 또 다시 희생제물을 바란다면, 줄의 꼬리가 잘려나가도
모를 수 있는데. 서로의 이념에 따라 줄세워진다면, 그것이 인간의 힘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기에 더욱 기도에 매달리면서도 전도운동도 겸해보는게 좋다는 의견을 장경동목사님께서도 가르쳐주시더군요.

그렇다면, 30명이상의 단체회원들에게 힘과 지혜, 체력, 단결총화력이 쑥쑥
자라게 하면서 노인을 공경하게 하느냐하는 숙제가 후손에게 남아있는데,
지금 가능하다면, 바쁘시더라도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을 모아서
위에 적힌 첩보과목, 상담과목, 보육과목, 방송과목, 태권도 과목을 가르치는 동아리를 결성하여 각 단체의 가족동반 모임에서 ''지덕체노''를 키워주는 쾌거를 이루셨다면서요. 기뻤습니다. 자랑스러웠습니다.
○ 집단의 종류에 따른 교육의 목표
나이, 성별, 시간, 장소, 인원, 돈의 목표, 항목을 따라서
이들의 교육관리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에는
꾸준하게 가문에서 호주중심으로 교육이 가능했던 예전의'' 온고지신''을
돌아보게도 하였던 위기를 전국민을 단결하게 하는 기회가 바로 '' 박경조'' 사건이었습니다.
○ 교육을 받은 분의 증언
그 노조에서 기숙교육훈련을 받던 어떤 분이 증험을 하셨나봐요.

선생님은 전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천리안이시고 - 첩보학문
목사님은 전세계정세를 한 문장으로 말하는 연설가고. - 방송학문
작가님은 전세계의 신비한 주문을 하는 마법사고, - 집단상담학문
장교님은 전세계의 체력을 기르는 매트 무료체육홍보단이고 - 태권도학
또래친구는 전세계의 아이를 리더로 기르는 친절한 경영자입니다 - 보육학문

라면서 노조교육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길래 눈시울이 뜨거웠씁니다.
후손들을 세계 어디다 내놔도
손색이 없는 노조교육에 힘써주셨다니 참 감사드렸습니다.

○ 운영비절감방안과 모임시간과 모임장소.
집단 300명이상의 교육과목에 5가지 과목을 도입하려면, 돈이
필요한 단체관리비나 운영비가 필요할 터인데도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방 하나를 빌려 만들어서 매일 5시나 오전 10시에 회의를 여는
등으로 매일 상황실을 운영하는 것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 집단상담 교육대상업체:
그 단쳬의 예를 들어봐주셨는데.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동창회, 가족친족회. 노조, 전교조, 군대, 학교. 협회. 위원회,
국회, 기관, 전공노 용역회사. 대기업. 대사관, 영사관 한인단체.
국제기구 유엔, 사법재판소, KGB, COA, 병원, 펀드, 대형변호사업체.
미용협회,의사협회, 간호사협회. 공단, 금융기관, 금감위. 금감원,
방송위, 환경단체, 도로전산교통사설업체, 보안업체(?).
금융기관 콜 센터 등등도 있겠네요.






교육의 사례 )

''선생님이 못 보는 사이에 놀던 아이가 화분을 깨뜨렸다''는 일이 보육시설에서 일어났다." 문장을 제시합니다.
이 상황에서 5가지의 학문을 배운다면 어떻게 배우셨는지 기억이 어렴풋이
나시는 분도 계시겠죠(?)

일단계: 방송학
- 방송학을 배운 어린 학생의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선생님: 화분을 깨뜨린 아이가 자기 소식을 전달해보세요.
학생 : ''어린아이가 화분을 깨뜨려서 당황했으나 이어서
친구들이 몰려와서 깨긋이 정돈하고 친구들이 그린 화분 그림이
화분이 있던 자리의 벽에 걸려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말을 들어볼까요?''
는 표현을 할 수 있겠죠.그러면서 도움을 주실 또래도우미들이 방송에 참여하는
인터뷰를 하는 출연자로 나올 수 있는 방송의 제작 내용을 만들 수 있겠죠
이러한 내용을 배워서 자기 표현을 하는 게
방송학의 뜻이라고 보여집니다.

2단계: 첩보학
첩보학을 배운 중학생(일반인)의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사건의 정황보고문의 내용 :
교장선생님에게 학생(일반인)이 나타나서 화분을 A가 깨뜨렸어요. 화분이 깨진 방에 가보니까 많은 학생들이 몰려있었다.
학생들(일반인): 우린 안했어요

교장선생님 : A는 어딨니?
A가 고개를 숙이고서 조심스레 걸어와서 잘못했다고 말을 했다.
일은 오히려 순조롭게 끝나버렸는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다.
학생들 (일반인): 너 때문에 담임 선생님이 우리보고 나무랬잖아.
책임져.
A: ....미안해.
미안하다고 될 일이니?

3단계: 이 때에는 집단 상담학이 개입될 차례이다.

그 화분을 넘어뜨린 것은 A잖아.
A때문에 담임선생님이나 너희들이 혼난 것이지.
너희들이 화가 났지?
그런데, 우연히 너희들 중에 누군가가 그런 일을 당하였다면,
미안하겠지?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계속 너 때문이야
라고 말을 듣는 그 아이가 너 라면, 살고 싶겠니? 죽고 싶겠니?
학생들: 죽기는 왜 죽어요?
그 아이를 달래준다면 기분이 좋겠니?
B: 네 금방 친할 수 있어요
C: 웃겠죠.
상담선생님: 맞아 바로 그거야.

김건모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4단계: 체력과목
누군가 화분을 넘어뜨렸을 때에 얼른 체력훈련을 해왔던 분들은
이 때에 뒤에서 흐름을 볼 뿐 참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작은 일렁임이 생겼습니다.
A: 너가 넘어뜨렸잖아.
B: 아니야
하다가
너가 정말 그런거야 너가 그랬다고 하더라 소문이 삽시간에 교실과
사회에 종교단체 정치, 국제기구에까지 전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C: 너가 봤어?
D: 아니, 그런데. 왜 A가 했다는 거지?
E: 이해를 못하겠어요.

아주 사소한 말다툼이 서로의 이견이 다른 입장에 서 있는
아이들이 두편으로 나뉘면서 몸다툼을 하게 되면 국제적 전쟁으로도
변질될 수 있으므로 체력은 언제나 강자에게 빝붙는 정글의 법칙이
국제 외교관계에도 적용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좀 무섭게 생긴 분이랑 함께 다니면 말이 목까지 나왔다가 자라목처럼
다시 쑤욱 기어들어가고 말면서 국제적 외교관계에서는 기가 빠집니다.
그러므로, 국력은 체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태권도 체력홍보단을 유초등, 단체와 주민센터마다 꼭 필요하리라고 보여집니다.



5단계 보육학입니다.

보육이론의 필요성: 어릴때부터 배운 보육학을 통해서
어린아이를 키우고 또래얘들끼리도 서로 돌보고서 경쟁상대가 아닌
가족으로 알고서 협동력을 기르는 일본의 마을 공동체나 기숙형 마을이 자지일촌으로 모여있는 것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질문 ) 보육이론을 배운 학생의 입장에서는
화분이 깨뜨려진 사건을 볼때에 어떤 핻동을 할거라고 보여집니까?

아마도 보육학을 배운 어린이는 어떤 생각이 일어날 것이고
아래의 질문 의 보기 중에서 하나의 질문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질문의 보기 1 ) 너 아까 어지러웠니?
화분이 깨뜨렸으면 그 앞에 있는 화분을 보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어지러웠을 수도 있어.
질문의 보기 2 )
어디 다친데 없니? 약 발라줄까?
또는 화분이 깨뜨렸을 때에 급하게 달려가다가 넘어졌을 수도 있어서
그 아이의 무릎이 아플 수도 있어.
질문의 보기 3 )
물건의 위치를 바꿔볼까?
화분이 불필요한 곳에 있어서 미리 치워놓지 못했던 부족함을 돌아보고 싶어.

질문의 보기 4 )
분노의 마음을 진정시켜줄 아이가 누구니?

그리고,
그 아이가 화분을 넘어뜨린 것을 본 아이들이 그 화분을 가져온 아이를 혹시 미워하니까 일부러 깨뜨렸다고 말하거나 혹시 이지매를 하지 못하게 아이들에게 충분히 이해를 시켜줘야 겠어. 너라면 화를 그치도록 어떻게 말해 주겠니?

질문의 보기 5 )
너 혹시 일부러 그런거니?
만약에 정말 누군가 위위위에 서 시켰다면, 앞으로는 우리에게도 물어보고 해,
이번은 괜찮아. 그리고 모른 것으로 해줄게. 너와 나만 아는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거다.


혹시 X맨으로서 고의적으로 화분을 깨뜨렸다면, 어떻게 하죠?

화분을 깨뜨리게 하자고 한 그 아이들을 누군가 시킨 고첩이 있을 수도 있다면,
학교내의 그 학생에게 뒤집어 씌우자 라고 했을거야.
만약에 그렇다면 큰 일인걸.
그 아이의 가족 중에 누군가가
실종이나 왕따. 자살, 사고 , 일진찐회의 협박, 등등이나
국제협력전의 확대사건으로도 갈 수 있겠어.


결론: 아이들에게 그 누명을 쓴 학생의 안전을 잘 보살펴달라고 어른이 상을 주게 추천하거나
또. 어떤 일을 맡겨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관심을 끌어주어야 하겠어.

위와 같이 하나의 화분을 깨뜨린 일에 대한 대화나 생각을 전개한 내용이 담긴 질문을 하는 어린이들의 예를 보신바와 같이
첩보 상담, 보육, 체력훈련, 방송학의 입장에서 질문들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질문을 자유롭게 하고 그 질문을 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나 가문, 사회, 단체에게는 무한한 영광과 발전과 부흥이 약속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