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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N 뉴스 통신 출범 선언 (Global National News)

내용
인터넷 뉴스 통신사 GNN이 18일 국회의사당 간담회의실에서 인터넷뉴스통신사로 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가져 귀추가 주목된다.

정대성 GNN 글로벌 대표는 5년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1월 글로벌 인터넷뉴스 통신으로 추진하는 GNN News, 와 전국 의회 전문 뉴스 통신인 Briefing News로 정간물등록을 마쳤으며, 투자유치와 인력충원등을 통해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NN의 모회사 (주)쎄이폴은 지난 17대 총선과 2006년 지방선거에서 여론조사와 사어버정치마케팅솔류션"토네이도"를 출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여의도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이러한 인프라와 지역의 건강한 언론또는 기자와의 연대를 통해 고속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일본(동경, 홍수환 사장)과 프랑스(GNN 프랑스, 차민철 사장)에 현지 사무실과 현지 스텝을 구성하고 글로벌 뉴스 공급원으로써의 거점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한국에만 약 9천여개의 간행물로 매체 홍수시대에, 인터넷만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전세계 뉴스를 공급할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는 GNN이 향후 뉴스공급시장에 어떤 바람을 불러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NN은 협회나 주재형태가 아닌 직영 지사체제의 강력한 서비스 모델로 전국 250여개에 달하는 기초단체에 지사를 확장하고 있으며, 한 개 기초단체당 평균 50여명의 오프라인 객원기자를 활용한다는 면에서 안착시 국내 뉴스 판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된다.

GNN의 정대성 대표이사는 “대형 뉴스로 승부하기 보다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컨텐츠발굴로 편집된 구도상의 즐거움과, 공익성을 함께 담보할수 있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몇몇 메이져 언론을 제외하고는, 전국지, 지방지, 인터넷 신문 대부분 경영의 악순환의 고리를 완전히 단절할수 없을 만큼 경영방식이 고착화 되어있다.”며, GNN은 최초나 최고의 수식어보다는 자가발전할수 있는 경영방식의 재교육을 통해 지역뉴스센터에서도 건강한 사업들을 발굴해 언론의 순기능을 강화 시킬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그러한 사업 모델을 위해 ''GNN''은 초기 공지한바와 달리 시도취재본부 구성과 기초단체별 뉴스센터의 지원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이사는 “취재소스는 걱정하지는 않는다.”며, “자체적으로는 경쟁력있는 수익모델과 실효성있는 광고수익을 통해 자가발전하며, 뉴스생산에 고전하는 다양한 메체에 무상으로 뉴스를 공급할 계획이다.”며, “GNN 지역 센터도 건강한 수익 모델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거대 뉴스 망으로 성장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GNN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08년 12월까지 GNN독도뉴스까지를 포함한 250여개 기초단체와 전세계 한인 네트워크가 있는 모든 나라에 GNN뉴스센터를 개설한다는 사업내용을 발표했다.

한편 GNN의 구체적인 전국적인 뉴스체계 진행 사항은 매달 1회의 전국 모임과 매달 1회의 지역취재본부별 간담회를 통해 확정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 편집부, 기사 입력 : 2008-07-19 오전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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