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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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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외뻐스터미널 노아 커피숍의 작태

내용
오랜만에 아이들과 부산 나들이에 갔다 엄청난 도시 지역소도시에산나는 어리둥절했다 정말 발전했지만 아직도 의식수준들은 후진성을 벋어나지못했다. 차 시간이 1시간 넘게 남았다. 아이들 둘은 Pc 방 난 그럴싸하게 꾸며놓은 "노아 " 커피숖을 들어갔다 대뜸하는말이 "자리없는데요" 빈자리가 있어서 "거기저자리는" 혼자오신손님은 안 받아요" 왜요 "그럼 몇사람은 받나요? "아무튼 혼자손님은 안받아요 혼자앉아서 오랫동안 차을 마시면 저희는 안돼요" 그러니까 차한잔시켜놓고 오래자리를 차지하면 안됟다는거다 화가 나서 옆 커피숍으로 갔지만 마찬기지다 빈자리는 있지만 혼자는 받지앉는다는것 부산은 내겐 후진동네다 한사람보다 커피값 3잔의 값이 더 중요하다는것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손님을 대했으면 넓은바다 아름다운 가을을 가진부산 사람들 생각도 바다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시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