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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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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운하 물길따라 제2청계천 야심"

내용



2006. 8. 17,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내륙운하 만들기 현장 탐사,
한강-낙동강 구간, 금강-영산강 구간으로 이루어지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구상하는 사업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차기정권에서는 꼭 해야 할 사업이라면서
내륙 운하로 북한, 중국과도 물류교류를 할 수도 있고 한반도의 위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 2006. 8. 18 (금), 한겨레신문, 부산, 황준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