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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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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부산은행 장림동지점.

내용
정말 장림동지점 부산은행 무개념이군요.
펀드,적금을 급하게 목돈이 필요해 해지를 했는데, 담당 직원이 일처리를 안해놓아서 펀드는 며칠새 손해도 생겼습니다. 이제와서 고객이 방문한적 없다고 발뺌하는데요.. 어이가 없어서
발뺌해서 어찌나 싸웠던지,... 더 웃긴건 그쪽은 고객이 화가나서 책임자를 바꿔라고 말해야 하는데, 지 할말만 해놓고 책임자 통화 넘기더군요.
그렇게 싸워가며 일처리를 해놓았는데, 며칠이 지나서 봐도 여전히 그것도 펀드는 처리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로 어찌된일이냐고 물었더니, 이젠 그 텔러가 저한테 욕까지 하더군요. 전화기 보류로 걸어놓은듯..아마 그러면서 하는말이 "부지점장님.! 이 인간 또 전화왔어요! 아씨!" ...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자기가 실수한일을 처음엔 부지점장에게 떠넘기더니, 이제는 고객탓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욕까지 합니다.
부산은행 장림동지점 문상순씨!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