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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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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내용
제가 누구에게 들은 얘기인데~ 버스기사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버스기사님이 정류소에 손님을 때울라고 기다리는데, 정류소에서는 손님이 타지않고 문을 닫고 출발을 했는데, 남자손님이 택시를 타고 그 버스를 따라와서 차를 세우면서 문을 안열고 지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버스안에서는 승객이 한6명정도 타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버스안에 승객중 할머니 3분이 그장면을 목격하고 버스기사님이 그 정류소에서 승객을 때우기 위해 문을열고 기다리다가 그 택시 타고 따라온 승객이 안타서 그냥 출발했다고 할머니 3분이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택시타고 따라온 승객은 시청에 버스기사님을 승차거부로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버서안에 타고있는 할머니들은 어의가 없어서 그택시 탄 승객이 고소하면 자기들이 증인을 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몇칠있다가 들은 얘기인데, 시청에서는 그 택시타고 따라온 승객말만듣고 증인이 있는데도 무시하고 그냥 벌금을 준다고합니다. 제가 이얘기를 듣고 어의 가없는것이 부산시는 그 택시타고 따라온 말만 믿고 증인은 무시하고 판단을 해서 벌금형을 내린것 같은데~ 원래 시청은 그런식으로 증인이 있는데도 무조건적으로 확인을 안하고 고소한사람만 믿고 하는지 , 원래 부산시가 그런식으로 행정을 하는지 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