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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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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융 난립의 심각성 일반시민 자살을 부른다.

내용
서민들이 돈을 빌리려면 100만원도 잘 안빌려 주려 하더니만 어떤 사람은 몇억씩 빌려주기가 예사입니다. 그런데 한술 더 떠서 서민들이 법률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고 농촌 주민의 목덜미를 잡는 셈으로 가족들에게 일일이 다 전화해서 돈을 내 놓으라고 한다고 합니다.

성인이 법률상 어려운 입장에서 돈을 못갚는다고 하여도 밤낮 전화를 해오는것 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협박성 말과 가족과 친척에게까지 다 전화해서 그런 내용을 다 선전하고 다니는 업체가 있습니다. 당사지외에 가족에게까지 피해와 인간관계 훼손을 한다는 것은 명백한 위법으로 인권침해입니다.

상식에 어긋나고 기본법률에 어긋난 행동입니다. 돈이 있으면 당장이라고 갚고 싶은것이 보통 일반인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회사에서 절대 대출하지 마세요. 속지마세요. 여러분!! 전 알지도 못하고 돈을 빌렸는데,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돈갚으라고 하는 회사인줄 몰랐습니다.

월급을 2개월째 못받아서 그렇다고 했는데도 막무가내입니다.
차량압류와 재산 압류 한다는 말은 물론이구요. 다행히 재 소유 재산이 한개도 없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서민들 등쳐먹고 간빼 먹는것도 분수가 있지, 하는짓이 꼭 나쁜의미에서는 귀신같잖아요. 이런 회사는 악덕 사기 업체라고 비난받을 만 합니다 .

걷으로는 번지르르하게 광고하면서 좋은 업체라고 하고 선전하면 추천해주면 10만원이나 준다고 선전해 달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담당자들을 이런 사람으로 고용해 놓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교육도 해놓지 않고 무방비하게 정보를 넘겨주게 되는셈이죠.

많은 사람들의 대표가 되는 금융업은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만큼 신중하고 인격을 존중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생명보다는 돈을 더 밝히는 이런 업체로 인해서 대한민국 자살률과 고의적 사고로 인한 자살률 1위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돈 몇백 안되는것 까지고 갚을때까지 기다려 주면 되는것이지 사유 까지 설명했는데도 이렇게 뒤통수를 치고 다니니 사람이 살수가 없습니다. 회사까지 다 찾아와서 들쑤시고 개인정보를 지켜주지 않아서 회사도 짤렸습니다.

살면서 느낀점이지만 계속 잘 갚다가 회사가 그렇게 되니 여기저 기 급한데로 문자에 날아오는 대출회사로 대출을 했는데, 계속 잘 갚다가 한달연체된 것을 위해서 돈을 갚을 노력을 하기 위해서 종합거래내역을 보내달라고 해도 안주는 업체는 산와머니(담당자 허준호)입니다. 못갚아도 좋으니 그냥 있으라고 하면서 이자수익만 챙기겠다고 협박을 하는 업체도 있더군요.

그리고, 본인이 아닌 가족들에게 날마다 전화하는 원캐싱(담당자 성진희) 때문에 불안하고 인권침해 당해서 관계상 좋지 못하다며 해외도피나 국내도피 하고 싶다면서 주변에서 몇몇은 예전부터 계속 약먹고 죽고 싶다고 주변에서 말들을 합니다.
또, 직장 구하기 위해서 집나간 애들이 생활비가 없어서 빌렸다고 하네요.

250만원 남짓한 금액의 원리금 균등상환 몇달정도 연체되었다고 해서 가압류및 민사상 구속시킨다면서 전화 및 잦은 방문을 하는 태강 코퍼레이션(캐시벅스)도 돈 빌린 본인을 찾아 해결하지 않고 사업체 업무에 지장을 주는 등 아주 지나치게 하고 다른 업체와 마찬가지로 심한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에 비해, 삼성카드나 엘지카드는 지나치게 제촉하거나 위협적이거나 불안하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업체들 때문에 선량한 대부업체들이 오해받습니다.
아마도 저 말고 주부 같은 분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겐 더 심하게 해서 사람들 가슴을 멍들게 해놓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도는 많게 잡아 놓고도 빌려줄때는 10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 밖에 안빌려 준답니다. 그러니 서민들의 살림이 당연히 적자나게 되지요. 넉
넉하지 못한 규모없는 자금은 오히려 빌려쓰지 않는것만 못합니다. 그런후엔 한도를 계속 하향조정하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돈없으면 잠잠히, 시키는대로 할것이지, 어디서 꼬박꼬박 말대꾸에요? 이아줌마가... 라고 하는 등등...저도 예전에 이런 사람으로 부터 인격에 대해서 매우 심한 말을 들
었답니다. 상담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을 고용하기 때문에 여자들의 협박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게 돈없으면 몸이라도 팔아서 돈을 벌어서 입금시키라 이말입니다. 라는 말까지 하곤 하는데.. 이런 원캐싱(성진희)이라는 업체... 솔직히, 직원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돈을 더 높이 평가하는 이런 사금융 업체 사람들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서, 거주지가 어디냐, 회사를 어디로 옮겼느냐고 하면서, 가족들에게 협박전화하고, 제게도 그렇게 해왔습니다. 이런회사에서 절대로, 절대로 소액대출 하지 마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