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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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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버스기사들 작태 사례2가지 .,,,,...황당함

내용
몰지각 버스기사 신고 어디로 전화해야 하나요?



요즘 버스를 자주타는데요.....기름값때문에......... 버스기사들 개념없는 사람이 좀 많이 보여요

친절한분도 많치만././/./.



사례1. 아줌마가 짜증나는 소리로 라디오 소리를 줄이라고 한다 ......휴대폰 통화중이었나보다....(라디오소리는 좀 컷음 확실히)

아줌마가 먼저 짜증나는 소리를 했지만 어떻게 기사가 같이 일어나서 대놓코 쌍욕을하고 싸우냐고?? 정말 황당합니다 (친절 교육좀 시켜주세요 어떤 감봉제도 이런건 없나요?)

정말 친절교육이란건 받는건지???? 아무리 기사도 인간이라지만........



사례2.앞에 택트오토바이(또는 자전거)가 버스정류소를 지나간다 ....버스기사 입장이야 짜증나겠지만

어짜피 3~4초면 지나갈걸 크략션을 빠앙하고 울린다....내가봐도 전혀 필요없는 크략선 울림이다 (버스타보면 필요없는 크략션 너무 울린다 ,,,함타보세요 ....기분내키는 대로 울린다 ...그러나 크략션울린다고 달라지는건 거의전무하다 ) 운전해봐서 잘아실듯...

택트기사(그리고 지나가던 시민들또한)가 깜짝놀라 화가나는지 밖에서 욕을한다 입모양만 봐도 알수 있다

근데 버스기사가 갑자기 속력을 내더니 택트를 추월해 버스에서 내려 길에서 같이 욕하고 싸우고 있다 (바쁜시민은 안중에 엄고 지 승질대로 다한다 무슨 강력한제제 같은거 없나요??
신고하기도 힘들고.....회사에서 그냥 덮는 모양이든데 이런 작은일들은.......
삼성같은 친절도 까지는 아니드라도....어느정도 제제가 없나요???
정말 준공영제니 선진국 버스노선이니(서울에서시작해서) 이런건 먼가요??



정말 황당한일 많습니다......

정말 일부 양아치 같은 버스기사들 교육좀 시켰음 합니다........
정말 지꼴린대로 합니다 ......이런기사들은 정말 강력한 제제조치를 좀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신고제도가 필요합니다,,,.....



ps.......근데 이런사람들 어디에 신고를 해야 따끔하게 혼내줄까요?????

이름을 물어봐도 안가르쳐 줄테고(버스기사라면 가슴에 커다란 이름표정도는 붙여야 되지 않을까요??????) ........버스 번호랑 차 번호판 이름만 알면 알수 있나요??

정말 이런사람들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운전할 자격이 있는지???
업무상 과실이런걸로 두세배 강력한 조치가 필요해요

거의 개인적인 사소한걸 잠시 못참아서 기사들 저런짓을 많이 합니다.....
인성부족이죠 한마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