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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200m 식품 안전구역 지정

내용




서울시(청소년 담당관 : 주용태)는 2008. 4. 16,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인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2010년까지 3,442억원을 투입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각 초등학교 주변 CCVV(2,140대) 추가설치 이외에 컴퓨터게임 중독 예방, 정서 장애아동 지원체계 구축, 어린이 아토피 및 비만예방 관리사업 등 6개의 핵심사업과 24개의 일반사업을 진행한다.
청소년의 20%(약 200만명)가 인터넷 중독 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지적에 따라 2008년 9월 국내 최초 인터넷 중독 장치 치료과정인
''I Will 센터''를 개설했다. 2010년까지 권역별 4곳으로 확대한다. 어머니들로 구성된 ''사이버 지킴이 Mom 119'' 가 청소년 유해 사이트를 신고한다.
또 학교 주변 200m이내를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영세업체 위생시설 지원,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관리와 유통실태 특별 점검 등을 한다.
또 초등학교당 1명씩 총 572명의 모니터 요원이 어린이 먹거리를 상시 점검한다. (부정,불량 식품 신고 - 1399 번)

-- 2008. 4. 17(목), 서울신문, 자치뉴스, 한준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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