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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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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불구경을 그만 하고 민원을 해결하라 !

내용
주공이 임대아파트를 짓겠다고 주민이 35년 사용한 안락2동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도로2개를, 중간에서 잘라 빼앗아 가면서 동네를 두 동강내려 하고 있다.
특별법의 명목으로 주민에 대한 한번의 설명회 없이 도로폐쇄 계획이 강행되고 있는데도 부산시는 건설교통부와 주택공사의 일이라 하며 불구경만 하고 있다.
안락동주민 1만명이 도로폐쇄 반대서명을 하였고 비오는 날에도 300여명이 모여 도로폐쇄 반대를 외치고 있다.
안락동도 부산이다. 부산시는 우리는 소관부처가 아니라는 말만 하지 말고 부산시민의 애타는 민원을 해결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