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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국 첫 식품 안전팀 운영

내용

경북, 전국 첫 식품 안전팀 운영


경북도는 2008. 2. 20, 식·의약품의 안전 및 육성을 위한 전담 부서인 식품안전팀을 신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는 처음이다.
식품안전팀은 5급 팀장으로 모두 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식·의약품의 생산에서 최종소비까지 유통 전과정을 관리하고 점검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특히 국내 및 수입산 식품에 잠재해 있는 물리적·화학적·미생물학적 유해물질을 생산에서 판매단계까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식·의약품 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김병국 식품안전팀장은 "경북의 식·의약품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최우선 목표" 라며 "경북이 사고 없는 식·의약품 청정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08. 2. 21(목), 서울신문, ''자치뉴스'', 대구/김상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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