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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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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탕 --> 앉는 플라스틱의자 높이조절.

내용
대중탕 앉는의자가 너무 낮아 허리 아픈사람들은 보통 힘들지 않다.
주로 서서 하는 샤워기로 샤워밖에 할수가 없다.
포장마차 집 플라스틱의자 같은것이라도 비치하여 불편을 없애면 좋겠고.

바가지탕처럼 식탁형 옛날 우물형 목욕코너도 설치되면 참 좋을것 같음.
다리는 식탁처럼 앉으면 들어가고 와인잔처럼 물이 있고,마주보며 씻는공간.

찜질방들이 많이 생겨 변화는 많이 일어났으나 정작 씻는곳 높이조절은
입식문화에 젖어 있는 지금세대들에겐 좀 불편..
특히 장애를 가졌거나 임산부,허리아픈사람들에겐 부적합.

목욕탕 종사자들은 조금만 변화를 주면 참 좋을것 같음...

**신설 대중탕허가시 의무화했으면 좋을것 같음-->시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