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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어르신 구구팔팔(九九八八)하시려면 일독(一讀) 권해드립니다

내용
99세까지 팔팔하게 살아가시려면 여러가지 방법 즉 웃음요법 박수요법 운동요법 등등 있습니다 마는 저는 쾌감(快感)을 만끽(滿喫)하여 엔돌핀 효과로 해마다 조금씩이기는 하지만 나아저서 저 자신 건강에 대해 자신감(自信感)이 생기고 이웃에서도 안색이 나아젔다고 평(評)해 주므로 첨부파일을 한번 읽어보시라고 감히 권해 드리는 바입니다.
81세인 재작년에는 외출을 매일 못하고 꼭 격일(隔日)로 하던것을 작년부터는 2일 연속 외출할 수 있었고 금년에는 3일 내지 4일 때로는 5일까지도 연속 외출이 가능해 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탁구를 즐기는데 작년까지는 하루 한번 20분 칠 수 있었는데 금년부터는 두 번 40분을 즐길 수 있으니 제가 건강에 자신감(自信感)이 생겼다는 의미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08.7.2. 윤서종(83세) 드림


파일첨부 할수없어 아래에 올립니다

♣엔돌핀 80대에게는 필수(必須) 활력소(活力素)

저의 건강상태는 5년전(78세) 심근경색 위험성이 있다고 서울대병원에서 즉시 입원 치료해야 한다고 강권하는 것을 투약처방을 받아 2년간 복용하다가 부작용(보행이 점점 너무 힘들어저서)으로 중단(中斷)해 버렸으며 의료보험에서 시행하는 정기검사에서는 보통이었으나 보행(步行)시 자세가 불안정(不安定)해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며 계단 오를 때는 무릎이 좀 불편하고 손,발이 찰 뿐만 아니라 촉각(觸覺)에 이상(異常)을 느끼고 있는 실정(實情)이어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혈압 당뇨 골밀도 비만 소화기능 등등 모두 정상이며 복용하는 약도 없고 단지 눈에 인공루액과 백내장약을 점안 할 뿐입니다.

제가 지난 70대 후반(後半)까지는 “이제는 늙어서 성욕이 감퇴(減退)하고 발기도 안 되고 성욕(性慾)도 느끼지 못하겠지” 하는 잘 못된 고정관념(固定觀念)으로 성생활도 1년에 4회 내지 5회로 한정(限定)이 돼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81세(2006년) 늦은 봄 인터넷 노인건강 사이트에서 노년의 성생활은 심장병에 영향이 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엔돌핀 영향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글을 읽고는 직접 체험해 보기로 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성생활를 06년9월에 한번 10월에 두 번 11월에 세 번 12월에 두 번으로 80세 때보다 몇 배 늘려 보았더니 정말 활력을 되찾은 것 같았었고 이웃에서도 안색(顔色)이 좋아지고 건강해 진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잦은 성생활을 함으로서 건강에 자신을 얻게 되자 작년에는 상반기에 8회 하반기에 17회 금년에는 벌써 17회(평균 10일에 한번)를 체험 했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숫자로 알려 드리는 것은 막연히 그냥 나아 젔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면 신빙성도 낮고 피부로 느껴지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 중요한 요점(要點)은 무엇보다도 성욕과 쾌감을 만끽(滿喫)해야 엔돌핀 효과를 충분히 볼 수가 있습니다. 각(各) 기관(器官)의 성감대(性感帶)가 둔(鈍)해저서 강한 자극(刺戟)과 오랜 시간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시각 청각 촉각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제가 직접 체험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마는 염려(念慮)스러운 점은 우리나라 여성들 특히 할머니들 대부분이 성(性) 지식(知識)이 너무나 부족해 노인의 성(性)!!! 하면 일방적(一方的)으로 주책이니 변태(變態)니 하며 아예 상대조차 하지 않는 실정(實情)인 것입니다.

앞으로 기회를 많이 만들어 적극 홍보(弘報)해서 할머니들도 노인 성(性)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선도(善導)해 명실(名實) 공히 부부(夫婦)해로(偕老)가 이루어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80대 이상 어르신들 특히 독거(獨居)하시는 어르신께서도 너무 일찍 체념(諦念)하시지 말고 본능(本能)인 성생활을 충분(充分)히 만끽(滿喫)하실 수 있기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성생활 횟수를 말씀 드렸지마는 실은 아내의 성기(性器) 질환으로 불륜이나 매춘 등은 철저히 배제(排除)한 채 자위(自慰) 만 하고 있음을 밝혀 드리는 바립니다.
2008.7.2. 윤서종(83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