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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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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이야기 세상에알리고싶다

내용
저는 50세 가정주부입니다
부도 라는 위기가와서 동생한테 돈을빌려쓰읍니다 2004년 7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여러차레 걸처 3000천만원 과이자토탈해서 3380만원을2005년10월에 변재했읍니다
돈을변재하는 과정에서 억압과 욕설 치가떨립니다 통장을 압류하는 등 온간 법적 행위 도저히참을수가없어 글을 올리게 되엤 읍니다 과연 정상적인 사람인지 누나한테 오만욕설을 해가면서 과연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이으면서 이래도되는것인지 묻고싶읍니다 또한 화해금으로 1000만원을 주기로 했는데 사정이어렵보니그돈 을변재하지않자 동부지원에다 통장을압류하는등 그것도부족해서 이재는 카드을 다 막아버리는등참으로말할수없는 행동을합니다 말을하면 나자신을 죽이고 싶은심정입니다 엄마 없이자라면서 온간고 생다해서 공부시키고 먹이고했는결과가 ....
31살 나이로 지금에 남편한테 시집왔읍니다 다른사람은 들은 전기밥솥 이라도 사가지고 결혼을한다던데 전 몸만나온것입니다
죽도록 일해서돈벌면 그저 동 생잘되라고 작은경조사는 제다맡아하고햇것만 다소용업는 짓입니다 새삼 저는 형제가 무엇 인지 내가 희생하고살은세월을 보상받고싶읍니다 돈은빌리면 갚아야되는데 복이없이 어려운시절에퇴어나 무조것 여자라고해서 공부못하고 맏 딸이라고 무조것 희생해야했던 지나간 세월이 야속 하기만하너요...
형제는 아무리주어도 아깝지 않던데 누나을 이렇게 못살게하고 남편에게오만 욕을다하고 도대 체 아래위도업고 이런자가공무원자리에 있을 가치가있는지요 공무원이라서참고 또참고 내가심장병을알고있기때문에 이제는 도저희참지못하겠읍니다
나을 구속시키겠다고협박을하는등 미친년이라고하네요 제가생각할때는 정신이이상한것 같기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