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안전

내용

2007년 1. 13. 시민계시판에 등재된 내용입니다.



하나)

-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감식초 -


감식초는
다른 첨가물을 일체 가미하지 않고
감 100% 그대로를 자연숙성(발효)시켜 만든다고 한다.
(가격: 500 ml × 6개 = 3리터, 3만원)

현미와 누룩을 그대로 발효시켜 만든 현미식초,

포도와 설탕을 넣어 그대로 발효시킨 포도식초

를 생산해내는''의령식초''(의령백산식품/ 경남 의령군 부림면,
생산자 : * 안경란, 055-574-2843 )

기타 매실 60%와 설탕 40%로 만든 매실액도 생산하며
모두 우리 농산물을 사용,
의령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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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란 - 부산의 백산 안희제 선생의 친손녀


-- 2005. 11. 8 (화) --




둘)

- 2005 부산 국제수산무역엑스포 -


2005. 11. 24～27 부산 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에서
2005 부산 국제수산무역엑스포가 개최되었다

멸치젓,생산자(남자 이름)의 이름을 넣은 “아지매 간고등어”,
구운 어묵, 기장미역, 유탕처리된 조미김 등이 전시되었다.

함께 생선회 등 조리용 칼을 가는 여러 종류의 숫돌( 제조 - 나니와 연마공업주식회사 / 일본, 수입.판매 - 기준 산업주식회사 /서울, 02-921-6121, 전시가격 2만원~6만원선)들도 선을 보였다.


-- 2005. 11. 24(목), 부산 전시컨벤션센터(부산 해운대구)를 다녀와서--




셋)

농산물 안전 이젠 걱정 마세요
엄궁.반여 농산물 검사소 문 열어



부산광역시 보건환경 연구원(원장: 최홍식)은
2005. 12. 16 엄궁농산물도매시장과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에
농산물검사소(소장: 진성현)를 설치했다.
이에따라 2006년부터 농산물 도매시장을 통해
부산에 유통되는 농산물 64%는 초입단계부터 잔류농약검사를 받게 된다.
엄궁동 농산물 도매시장 3층에
144평 규모로 가스질량분석기 등 22종 70대의 최첨단 분석장비를 갖췄다.
근무자는 22명.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에도 농산물검사소 지소가 들어섰다.
이로써 부산은 식품의 안전공급체계를 구축,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먹을 수 있게 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소와 지소 설치로
안전한 농산물 공급효과와
생산자의 농약 사용을 억제하는 두가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2005. 12. 31 (수) 부산시보 -




넷)

- 민속주, 안동소주 출시-


대한민국 경북 무형문화재 12호
(기능 보유자, 조옥화=趙玉花)인
“ 민속주, 안동소주”(경북 안동, 054-858 -4541 )가 시장에 나오고 있다.
증류식 소주라고 한다


-- 2005년 GS마트 금정점(부산,금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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