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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이어서

내용
자녀가 싫든 좋든 엄마따라 성본 바꾸고해서...이게 후일..자녀가 다시 아빠성으로 변경 하겠다 하면....아니면 기록부에 싫든 좋든 성본변경 사실 그대로 붙어 다니고 그게 이력에 붙어다니는거 그대로 노출되고 할텐데...이거 정말 자녀복리 맞나?
그리고 "너 어제까지 김씨였는데 왜 오늘은 박씨라고 하는거냐?" 하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거고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

더 중요한거 하나..
이거 가지고 성본브로커들 개입해 돈이 왔다갔다 하면서 성본이 돈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과 신분세탁에 이용되고 있다는 것도...

또 아이와는 전혀 무관하게 재혼녀의 감정상에 전남편과 완전단절을 위해 써먹고 있는 부작용이 나오고 있는데도...몇몇 사람의 성본변경을 위해 이렇게 개차반에 누더기 입법이 되어도 괜찮은건가?

이거 마냥 좋다고만 할 수 있는건가? 양심은 어디에다 팔아 먹었냐?

④ ‘혼인 외 출생자에 대한 남녀차별’ 조항 삭제

혼인관계가 아닌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났을 경우, 반드시 아버지의 호적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 아버지나 어머니의 성 가운데 아무 것이나 따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 내막을 보면....

성을 아무나 따르게 한다는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고 이 사람들 현재 죽은 사람이거나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올 수 있는데 이렇게 말해도 되는건가? 이 사람들 너무 사탕발림 하느라...너무한거 아닌가?

이게 전 호적 데이타를 빌려오기 때문에 기록부에서는 모가 사망하거나 아예 나오지도 않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그래서 죽은 사람으로도 나올수 있다는거...지금 수십만이 그런 경우에 해당 할 텐데 이거 어떻게 해결한건지...실제로 며칠 전 이거 기사에 뜬 적있다.


또 혼외자문제 잘못 건들면 사생아 양산 할 수 있다는거...말 안하죠? 요즘같이 남자나 여자 할 것 없이 애인 하나 안두면 머자리 소리 듣는 세상에 남자나 여자 바람나서 혼외 자녀 두고 이중생활 할 적에 어떻게 해결 할 건지...

그리고 미혼모, 사실혼 관계 있는 이 사람들 자녀 ...법적권리 어떻게 되나...인정 된다면 혼인신고 하고 제대로 된 절차 밟아 낳은 아이와 별다름 없다면 어떻게 구분 할거고 차별 하면 안 된다 하면서 똑같이 취급된다면 ''혼인제도'' 있으나 마나 한거 아닌가?



그리고 뭐하러 복잡하고 성가시게 신고하고 그러나...걍 호적이고 뭐고 간에 알아서 다 해주는데 그냥 살지...그렇다면 결국 국가가 동거문화 조장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사생아 양산하고...

해법보다 그에 따른 문제가 더 훨씬 더 커보이는데 이거 이렇게 해도 무방한건가?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태도...이렇게 눈속임해도 되는 것인가?아이들 장래를 위해 이렇게 가르쳐도 되는 것인가?

일부 호폐지지분들...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폐지 반대만 한다면 무슨 철면피 취급하듯 하며 아무대나 ''양성평등'' 들이대고 무조건 비난하는 태도...왜 이런 반인륜적이고도 패륜적인데는 일체 침묵하며 비판 안하는 건지...

정말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비열한짓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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