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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점 탑★마트(우신프라자 지하) 를 고발합니다.

내용
90세를 훨씬 넘으신 저의 할머니와 저의 딸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로 매일 가는 탑★마트에 갔었습니다.
그때, 할머니께서 소변을 누고 싶다고 하셔서 제일 가까운 탑★마트 화장실에 갔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다른 가게들은 문을 닫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경비아저씨는 그쪽을 지키시고 계셨죠...
그런데 막상 화장실에 가보니 문이 잠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비아저씨께 일요일이라도 화장실은 개봉을 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였습니다. 더구나 저도 소변이 마려웠기 때문에 힘들었었죠. 하지만 연세 많으신 할머니께선 어떻하시겠습니까. 저는 다른데서라도 용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세 많으신 할머니께서는 어떻게 손자가 되어서 그런데서 하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하여서 경비아저씨한테 사실을 이야기 했더니 막무가네로 않된다고 하여서 급한김에 그래서 험한 소리가 막 하게 되더군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경비 아저씨께 험한소리를 하여서 사과를 하로 가였습니다. 사과를 하니 갑자기 멱살을 잡고는 저를 넘어뜨리더군요.
그리하여서 목에 상처가 났습니다. 지금도 너무 따갑고요.
그리하여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사람이 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경찰서에 전화를 했지만 참아라는 할머니의 말씀에 참고 또 참았습니다.
부산시에 이런 마트가 있다는것은 참으로 부산시민을 위해서는 안타깝습니다.
이런 일이 재발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할머니께 죄송하고 또 미안해서 어찌 할 줄 모르겠습니다.
할머니는 벌벌벌 떠시고 진정을 못하시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지금 이 글을 올립니다.
장소:탑★마트 입구
날짜:2008년 4월 6일
시간:오후 6시 40분경
참고자료:사진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