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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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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는 노숙자를 잡고 싶습니다. 진심입니다.

내용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입니다. 또한 모든 국민들은 법에 저촉되는 일은 하지않으려하고 그법적 처벌의 강약을 떠나 언제나 의식하고 있는 편이지요.
최근 아니 예전부터 소위 어떠한계기로 일에대한 의욕을 완전히 잃고 그나마 목숨이나마 연명하려는 사회의 쓰레기인듯한 부류로 노숙자라는 게 생겨났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하지않고 대충살다가 대충죽겠다는 주변사람과의 관계나 자신의 위치까지도 완전히 망각해버린 말그대로 사지 육체만 멀쩡한 동물들입니다. 노숙자를 굳이 동물에까지 비유해서 말하는건 바로아래를 보시면 해답이 나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전국곳곳의 외진곳이나 길터, 역주변 등등에 허름한 차림의 옷을 한 여러무리의 노숙자들은 그래도 인간인지라 머리속에 최소한의 자기방어체계는 갖추고있나봅니다. 길거리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목숨만 연명하면서 먹을것이 없다고 지나가는 무고한 생명들을 마구잡이로 도축하는것은 결국 자기자신의 동물적 욕구는 만족하면서도 동시에 한국의 법테두리안에 아직 동물들을 보호할만한 확실한 법체게가 전무해서 자기에게 전혀 피해가 올리는 없다는것을 알고있으니까요
결국 20대후반을 달리고있는 본인은 이러한 한국땅에서 삶의의미를 잃어버린 이런 노숙자들에대해 일말의 동정도 없습니다만 이들이 하고있는 법의테두리를 교묘히 비껴가며 자신의 동물적 욕구를 마구잡이로 분출하고있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분노가 하늘 끝까지 치솟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시간 이곳게시판과 다소 어울리지않고 전혀 어떻게 보면 소설같은 글이 될법한 저의 결심을 애기해보겠습니다. 저는 당장 혈기왕성한 20~30대 물론 이글을 보고있는 분에게도 이러한 상황을 보고 그냥 넘길수없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을 모으고자 합니다. 동물사랑협회나 동물보호단체같은것도 아니구요. 그런것과 전혀 상관도없습니다. 저는 단지 인간의 최소한의 도리를 망각하고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으면서 배때지를 채우려고 하는 돼지새끼보다 못한 노숙자들에게 자기들보다 높은 무력에서의 공포감을 맛보게 하고싶은것입니다.
이 인간됨을 잃어버린 노숙자라는 족속들을 아프리카 밀림 한복판에 떨궈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노숙자들은 순식간에 사자들에게 사지를 찢기고 온갖 내장을 분출하면서 고통속에 죽음을 당하겠지요. 지금 대한민국 곧곧에서 벌어지는 유기견들의 입장과 똑같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노숙자들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두뇌를 가지고있따면 그들이 행한행위는 약육강식의 세계의 표본.. 의 축소판임을 스스로도 잘알고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여주는 것입니다. 노숙자들이 몇명이서 그런짓을 벌이건간에 그들보다 높은 힘에서의 공포를 맞보게하기위해 이사건을 그냥보고넘기지못하는 몇몇사람들이 힘을모아 이 엽기행각을 벌인 노숙자들을 죽지않을만큼 죽여놓는 것이지요.
사실 싸움의 승패는 당연 노숙자일겁니다.
우리가 나서게되면 당연 법의테두리안에서 노숙자쪽이 완전승리인겁니다
하지만 겁모르고 설치던 노숙자들에게 약육강식의 세계에서의 참담한 패배는 맛보게 할수있을것입니다
제말이 무슨뜻인지 알수있을겁니다.
정말 극단적인 말로 노숙자들의 다리나 팔하나를 뜯어서 가지고 고아먹는다고해도
설마 우리들이 사형을 당하겠습니까?
이 미친넘의 개잡는 노숙자들..
한국사회의 최악의 후진적인 모습들의 단면중 하나입니다.
이런노숙자들만 국가에서 강제적으로 차라리 전쟁터에 지원군이나 아프리카에
사자밥으로 뿌려주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적은 글은 실천적이되면 좋겠지만 다소 황당하고 소설적인 글이라
그냥 이글을 읽고 별거아닌거 처럼 치부될수있는 이사회현상을 좀 심각하게 받아들입사
하고 글을 적어봅니다

특히나 사회일로 바쁜 40~50대 어르신들..

직장일로 바쁜 20~30대 젋은이들

바쁜거 좋습니다.

몸피곤하고 만사 귀찮고 신경쓰기 싫겠지요

하지만 어디 자기만 돈많이 벌고 잘살면 이나라 대한민국이 발전합니까?

이런게 작은문제같아도 하나의 생명체... 이미 애완견문화도 널리 퍼져있고

개를 키우다가 버리는 문제와 아울러 이런 야만적이고 짐승만도 못한 노숙자들의

행태.. 이썩은 생각들은 한국사회의 내면에 뿌리박힌 극후진적인 낙후된 모습이 분명

합니다.

이런문제를 제3자가 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어떻게서든 이런걸 비판적으로 바라

봄으로서 이런인간들을 정화시킬수있고 또 이런인간들의 행위를 막을수있지 않겠습니까?



진짜 극단적으로 개잡아먹는 노숙자들을 능지처참시키고 싶고

아프리카 밀림 한복판에 던져놔서 사자한테 사지가 찢기고 내장을 다 쏟아부어서

죽게 하고싶습니다

이상

이사건으로 분노가 극에달한 한 20대 후반 청년이 막무가내로 글을 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