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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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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소비자 직거래 확대해야

내용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물가가 계속 올라 장바구니 물가 현장을
찾아 "생산자-소비자 직거래" 유통 구조를 강조했다.
재래시장을 관광명소로 만들고 이름도 ''전통시장'' 등으로 바꿀 것도 지시했다.
지난 2008. 3. 8,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와 자양동 재래시장인 골목시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소비자들과 시민들이 안정되도록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통이 되어야 생산자도 좋고 소비자도 좋다 " 며 복잡한 농수산물 유통구조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재래시장이 대형마트와 경쟁해서 이기려면 차별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 재래시장 고유의 문화전통을 가미해 관광명소로 만드는 등 특색있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 2008. 3. 10(월), 서울신문, 이영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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