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발 특정인운송운전기사모집건에 대하여

내용

만인이 평등한 사회에서 1차조차에서 낙방시킨 건 좀 ...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일뿐,한 모범을 보이게하기 위해서라도 단 1명뿐이라도 선발하여 모든이들에게 공감을 느끼게하고 시민의 호언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ㅣ었을텐데.좀 많이 아쉬우면서 앞으로는 이런 불평등한 선발은 없었으면합니다.
소위 시에서 한다는 명분일뿐 어느 단체에 일임시켜 그네들의 보이지 않은 면을 이번에 드러낸 결과일수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시민들이 잘 모르는 분들도 많고 아직 많은 홍보도 이루어져야 많이 이용도하게 될것이고 시민들의 정말 필요한 발이 될수 있다는 알림도 널리 펼쳐 나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저는 부산 지리도 잘 알고 사회복지과를 나와 정말 봉사다운 일을 한번 해보고자 접수시킬려고 하엿으나 인근 지방에 얼마간 거주하여 서류조차 못 넣었고 차기를 봐야겠다고는 생각하나 요즈음 네비게이션도 잘 나오고 몇년을 살아도 모르는곳은 모를수 도 있질 않겠읍니까? 좀 고려해야 할 것은 좀 더 살펴 불이익이 없도록 했으면 정말 좋겠읍니다.뜻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차라리 봉사정신을 즉정하여 그 일을 시킴이 올은 줄 압니다.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