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제 4견인보관소 악덕업주 신고합니다~

내용

아무리 견인이 민간업체가 한다고 하지만 너무한 처세에 화가나서 신고 합니다~28일밥 10시에 차가 견인되어 차를 찾으러갔는데 차 뒤범퍼 충격이 의심되어 실랑이를 하던 중이엇습니다 저보다 늦게온 여자가 계산을 하는데 그 여자가 제 눈치를 보더니 누군가와 통화를 하더니 갑자기 담당자가 전화를 받고는 그여자 견인비를 엄청깍아주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는 전화한통 받고 깎아주고 누구는 있는대로 다내라는건 잘못된 거 아닙니까 이렇게 말하자 그건 내맘인데 어쩔거냐고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아저씨가 담당자냐고 하자 자기는 그냥 경비라고 알아서 하라는 겁니다~아니 요즘은 경비도 돈을 자기맘대로 받고 깎아줄 수 있는지 의심이 되네여~그래러더니 낼 다시 와서 소장하고 얘기를 하라고 해서 그럼 밤새있는 주차비는 어쩔거냐고 하자 니가 10시와서 10시40분까지 있었으니 그 시간만 주차비를 받고 문제가 있어 차를 놔두고 가는 것이니 10시40분이후의 주차비는 받지 않겠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집으로 왔다가 다음날 갑자기 출장 갈일 이 생겨서 부랴부랴 새벽2시에 차를 찾으러 갔더니 저보고 새벽2시까지 주차요금을 다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하도 어이가 없어 차분히 설명을해도 막무가내로 화를 내더니 경찰한테 전화가지 하더이다~이건 무슨 견인하는 사람들은 다 똥배짱입니까?그리고 영감이라는 이유로 젊은 사람들 개무시하고 욕해도 됩니까?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시청이나 구청에서 단속나와서 불법주정차 과태료내는 건 마음아파도 참을 수 있지만 내 소중한차 쇠막대기로 무식하게 문따서 견인하고 외제차는 절대 견인도 안해가면서 부당한 요금 부과하고 자기들 맘대로 돈깎아주고 고객한테 욕하고 폭언하는 경비는 너무 심하네요~그 경비 이름이 김윤찬이었습니다~정말 무식하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입니다~다른 건 다 필요없고 부당한 요금은 뭔가 의심이 되네여~경비란 사람이 자기맘대로 돈삥땅 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이럴거 같은면 견인사업소도 국가가 해서 다 공평하게 과태료 부과하던지 해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