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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폐지 찬성 제안반영

내용
해양수산부 폐지 찬성 제안반영

136 해양수산부의 폐지를 찬성합니다. (22) 손정민 01/12 제안반영 5300
185 [국민추천] 해양수산부 폐지에 찬성합니다. (70) 최재영 01/18 제안반영 10203
201 해양수산부는 각성하라 (16) 신해민 01/24 제안반영 584

독도의병대가 인수위원회 홈페이지를 조사해본 결과
224명(2월 4일 오후 3시경)이 해양수산부를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해양수산부를 해체하지 말아달라는 간곡한 글, 96% 이상은
검토완료 및 검토중으로 해놓고
해양수산부 폐지 찬성이라는 최재영씨, 손정민씨의 글과
각성하라고 주장한 신혜민씨의 글은 유일하게 제안반영이 되었습니다.

최재영씨의 글을 본 10205명이 글 내용에 찬성해서 보았을까요?
70여 개의 댓글 중 대부분은 반론과 제안자의 해명이었고
제안자의 말이 옳다고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제안은 국민추천에까지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할 일을 하지 못한 능력 없는 기관이기 때문에
해체해야 한다는 최재영씨 제안은
인수위원회에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하고
전국에서 200여명의 단체대표와 국민이 제안한
해양수산부 해체 저지 제안은 아예 무시해 버린다면
인수위원회의 이런 정책을 바라보는 국민은
국민을 섬기겠다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겠습니까?

김대중 정부에서 잘못 맺은 신한일어업협정을 재협상하라고
전국을 6회 돌고, 만주, 일본, 미국까지 방문해서
독도지키기 200만인 서명운동을 달성한 바 있는 독도의병대에서는
그 동안 해양수산부의 모든 정책에 전적으로 동의해온 것은 결코 아닙니다.

조직적으로 밀고 들어오는 저 일본인과 중국인을 상대로
우리의 바다와 독도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해양 발전을 위해서는
해양전문가를 양성하고
해양수산부는 존치시켜야 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해양수산부 사수를 위해 지금 13일째 단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을 저지른 담당자는 퇴출시키고
잘못된 정책은 고쳐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고
퇴출시켜야 할 정책은 퇴출시키고
해양수산부는 오히려 강화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한다고 해양수산부 자체를 없애는 것은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것과 다를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4%의 제안을 반영하는 것 보다는
96%의 제안을 반영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rfmpFtEa6qc$
↑해양수산부 사수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