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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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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차종에 따라 견인 합니다.

내용
2008년 3월 2일 일요일 장소는 가야로 가야굴다리 이편한 세상 아파트쪽 그쪽에는 주택들이 많이있는데 주차공간이없어 인도에 차를 많이 주정차 합니다. 그래서 자주 주정차 스티커를 받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 11시 46분 전화 한통이왔어요 견인소에서 차가 견인됐다고.. 그전화를 받고 나가보니 제 차는 견인되고(차종 레조) 뒤에 토스카 새차 한대와 고급승용차 체어맨 한대는 스티커만 붙어있었어요
부산시에서는 아직도 이런 견인을 합니까? 서민들은 주차공간 없는 동네에서 주차비로 한달에 최소 3장의 스티커와 돈 12만원 월주차비로 주고있는데.. 그다가 차종에 따라 견인까지 서민들은 스티커에 견인비까지 내고 비싼차를 타고 부자들은 스티커만 받음되나요? 이런일이 어이있는지 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비참합니다 사진구경하고싶은 말하세요 공개 해줄께요 시간별로찍어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