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런 운전자가.....

내용
우리 주변에 아직도 이런 운전자가 있다니 한심하다.
그것도 대중교통이라는 택시 운전자가
이런 운전자 때문에 다른 법규를 지키는 모범운전자 분들이 피해를 보게되고
또한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것이다.

어제 나는 황당한 일을 경험하였다.
3.1일 오전 11:50분경 반송1동 임시차로에서 기장방향으로 신호대기를 하고있는데
바로옆으로 택시 한대가 와 신호대기를 하는 것이다.
그길은 편도 1차선으로 일방통행길도 아니며 분명히 가운데 노란 실선으로 중앙선이 그어져 있는데도 상대방차로에서 직진신호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당시 신호대기하는 차량도 몇대 없었다.
차량의 회사는 대정택시 부산31바 7237 번이었다.
차량회사로 전화를하여 이런 기사에 대한 교육을 요청하였으나 회사 담당자의 이야기는 시청에 신고하란다.
대중교통인 버스나 택시를 운전하시는 분들이 솔선하여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선진교통문화를 실천하는 의식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