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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합니다. 꼭 좀 봐주세요!

내용

메시아는 벌써 왔었다.

저는 1952년 7월7일 7시쯤에 김찬음(전주 김씨) 이제일(전주이씨)사이에 경기도 양주군 미금면 창동리 미상, 현 창동에서 2남3녀에 차남으로 태어났으며, 저의 돌아가신 큰 누이에 의하면 간암으로 운명 시(고대 구로병원) 4형제를 모두 본인이 애를 받았는데, 너는 이상하게 보(막)를 쓰고 나왔다하고, 저의 형(김양경-간암 투병중)에 의하면 2살 때 쯤 북한강과 남한강이 함수하는 양수리 강가에서 빠져죽는 것을 구하였다고 하며, 커서 속을 썩일 때 그때 빠져 죽는것을 괜히 살려주었다는 말을 종종 들었습니다.

그 곳은 경기도 양주군 조안면이며, 아버지가 경찰서 주임으로 근무하셨던 곳으로 몇 년 전 까지 본인이 그 곳에 가보았으며, 정약용선생 사저가 있고, 강 건너 미리내 성지가 있고 100년 걸려 천진암 성당을 짓고 있는 곳이며, 현대 별장 현재는 중앙일보 홍 석현이가 보유하고 있는 곳이며, 커서 동명초등학교, 배명중학교, 성동고등학교를 졸업 후, 사고뭉치를 신영병원에서 민병철박사(서울대 교수, 구로병원장, 아산 중앙병원장역임), 원치규박사(을지병원외과과장, 한양대학외과교수, 한국외과학회장역임) 두 분을 모시고 3년동안 근무 중 본인의 실수로 병원을 사퇴 후, 종로 금성 의료기에서 근무 중 (현 신림동 소재) 양지병원에서 분만실 난산을 접수 후, 분만 장비를 응급 수리하여 분만을 마친 후 분만실을 나오니 칠순 노모가 90도 절을하며 선생님이 우리 자식을(산모, 신생아모두) 구해주어서 제 손목을 잡고 흐느끼며 거듭 감사를 표할 때 갑자기 의료기 종업원도 사람을 구할 수 있구나 하는 긍지를 느꼈습니다. 그 때 쯤 동네 친구 어머니로부터, 너 장가 못 보내고 가면 내가 죽어서 너희 어머니한테 볼 낯이 없다하시더니 중매를 하셔서 그 처녀와 명동 성당에서 강우일신부(현 제주도 주교)에게 교리를 받아 마티아(후에 알아 본 즉 예수를 배반한 유다 대신에 제자가 된 분으로 피의 밭에서 일한 사나이라 함) 라고 세례를 받음. 그 후 왕십리 성당에서 혼배 성사를 받고 결혼식을 올임. 그 후 중외제약(중외기계)에 77년 11월 11일 창립멤버로 입사하여 4년정도 근무하였으며, 그 후 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7~800여개 병원 설립에 기여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고 있다고 사료됨. 현재까지 생존하신 원장님들은 제 이름 석자를 기억하십니다.


첫 번째 성령은 그냥 지나치더라고, 두 번째 성령은 호랑이의 배꼽이며 한밭인 대전에서 난리가 나서 교도소에 75일간 구속되었었으며, 이번 성령은 매우 심각하여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어, 성령체엄인지 아니면 또 하나의 조울증현상인지 몰라서 이번에는 아픈몸을 이끌고 서울 부산을 2번 왕복하였고, 제주도 강우일 주교를 만나 고백성사를 30년 만에 하려고 하였으나, 주교회의에 참석하였다하여 만나지를 못하였고, 허영업(서울대교구 문화 홍보부장)비서에게 2번 전화 면담요청 , 성령협회 방문 명동성당 정진석 추기경 면담요령확인(서면편지 확인 후 면담 또는 서신) 개봉동 보좌 신부 면담거절, 이제는 어 쩔 수 없이 이메일을 통하여 여러분께 알리고자 합니다. 왜 마티아 세례를 받은 사람 중에 저 일까요? 그것도 3번씩이나. 이제는 마지막이라 합니다. 근래에 12.12, 5.18, 4.19, 6.25, 3.1운동, 병자호란, 임진왜란 등 이 조그만 한반도에 얼마나 많은 피를 뿌렸으며, 저 또한 얼마나 많은 환자들의 피를 보았으며 저 또한 온몸에 수술 자국입니다.

마지막 성령이야기를 여러 지식인들 및 종교계, 학계, 경제계, 역사학계 분들께 증언하려고 하며, 성령이 1993년에 내렸었고, 1997년에 내렸던 것들 모든 자료들이 있으니, 여러 어르신 분들이 참고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국가적차원이며, 지구 종말론입니다. 그 전에 내렸던 것을 주필한 분들은 돌아가시어 제가 이번에는 성령께서 증거를 남기라하여 모두 모아두었습니다.

저는 3년동안 추진하던 일이 실패하여 죽고싶은 마음에 소주 3~40병을 빈속에 계속 마신 후 혼절로 고척동 성심병원(1일), 광명 성애병원(3일) 여의도 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4일만에 깨어났습니다.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일을 시작하던 중 이번 성령이 내렸습니다.
양쪽 추기경님, 강우일 주교님, 법정스님 현 종종, 동국대 이기동 박사 및 서지학자 개신교 여려분들, 도올 김용옥, 텔런트 허장강씨 아들 허준호, 양지병원장 김난희, 김철수, 강남 홍영제 산부인과등 명동 성당에서 만나 뵙길 원하고. 또는 개봉성당에서 만나 뵙기를 원합니다.
급히 연락 주십시오.


지구가 멸망합니다.
요한묵시록을 주시하시오. 요한묵시록을 빨리 읽으시오.
신부,주교,추기경,교환 각 개신교 교주들, 마티아가 왔습니다.
용띠이며 왕의자손인 1952.7.7. 7시쯤 (7월7석) 태어난 예수님의 12제자중 마지막인 마티아님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마티아
사람의 아들 김양승
서울 개봉동 성당 신자
019-328-3998 . 02)845-2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