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보내는탄원서

내용

제목: 부산시 공영주차장 조직폭력패거리가 관리하나요?

시정업무에 항상 노심초사 하시는 분들께 새해벽두 부터 탐탁치 않은글 오리게 되어서 미안하지만요 새해복들은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들 하세요
저는 남구에 사는 부산시민으로 12년차에 접어든 사람입니다 어려운 생활때문에 야간에 대리운전직을 가끔식 하는 몸이불편한 아내와 어린4명의 아들을
둔 가장 입니다 사연은 제가 가끔식 대리운전업을 위해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소재 수변공원 공영주차장 부근에서 대리운전 영업을 하다보니
수변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두신 분들께 대리운전업무를 의뢰 받게 됩니다 그런데 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언제부터인가 주차장 도우미 명목인지는
모르지만 공영주차장 내에 십수명의 대리운전기사들이 상주를 하면서 주변에서 대리운전을 의뢰 해서 차를 빼나오면 차주에게는 직접적으로 제제를 안치만
의뢰받은 대리운전기사 에게는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큼 험한 위협과 듣기도 끔찍한 욕설을 일삼는가 하면 심지어 신체에 위협을 가하기도 합니다 문론 서로
어려운 생활에 힘든 대리운전업을 하지만 자기네들이 관리하는 손님들을 가로챈다든지 한적은 없습니다 참 황당한 것은 공영주차장내에 주차한 손님의
차들은 자기내 관리손님 이라는 억지를 내세우면서 공영 주차장 근처는 얼씬도 못하게 하는겁니다 물론 위협도 위협이지만 행여 봉변 당하지나 않을까 해서
자기들이 주장하는 근처인근엔 안갑니다 하지만 손님들의 의뢰를 받고 보면 공영주차장내에 주차를 해두신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때는 어절수업죠 저도
생활이 어려우니 대리운전을 해서라도 생겨를 꾸려야 하니깐요 해서 차를 가지려가면 여지업시 주변에 몰려와서는 차주가있든업든 협박과 위협을 가합니다
그때마다 분노도 느끼고 그자리서 경찰을 부를까도 했지만 그렇케되면 힘들게 의뢰 받은 콜을 놓치게 될껀 번한 이치라 참고 지나왔습니다만 지난 12월12일밤
22~23시경엔 너무나 위협적으로 여러명이서 차주가 보는앞에서 거침업시 해대는 욕설과 협박에 더이상은 참을수 업다싶어 이글을 작성하여 일단 내가 생명의
위협과 인격을 위협받지 않을수 있도록 두서업는 글이라도 작성하여 대한민국을 관리하는 4개의 기관에 탄원글을 올립니다 덛붇여 드릴말은 대리운전을 의뢰
하는건 차주의 마음입니다 이상 더 글을 작성 하자니 눈물이 나서 힘들군요 부탁 합니다 요즘 사회에 아직도 이런일들이 있다는건 참 여러분들도 기억 하실
껍니다 불과 몇년전에 어느 젊은대리운전기사 살인사건을 전 무려 2년여를 동일 인물들에 의해서 지속적인 위협과 욕설과 신체를 가해하는등에 꼭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안토록 해주세요 사는것도 힘듭니다 정신 까지 황폐해지긴 인젠 싫습니다 경찰청에선 요즘 민생침해사범들을 엄단 하겟다고 하셧서니
지켜 주세요 제만 이런일을 당한게 아니라 주변의 저와 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변에서 뿐만 아니라 부산에서 대리운전을 하는기사들은 거의 격어본
공공연한 일입니다 제가 불의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참다참다 이글을 올리지만 혹시나 우리가족에게 피해가 올까 두렵기도 합니다만 더이상은.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