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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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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보호소 를 어찌하실건가요

내용
설상가상이라니.. 강서구보호소의 실태 떠도느라 지치고 고달픈 생명들에게

휴식에 시간이 되여주지는 못할지언정 굶주림에 고통을 안겨주다니요....그무서운 죄를 어찌 감당 하려고...

배고픔이 가장 큰 고통 일진데 이러한 잔인함 이 사실 이라면 결코 용서
하여서는 안될일입니다.

부산시 시장님 의 인도적인 결단이 촉구되는 사항입니다.

담당자님 도 책임감
있는 차우선책에 시급한 조치를 해주실것을 촉구합니다.


인간에 의해 늘 생존에 땅을 잃고 살아가는 나약한 생명들을

동물이라는 이유만으로 관내 에서 운영되는 보호소에서마져 그런 고통을 준다면
공직자로서의 도덕성은 결코 인정받지 못할것입니다.

인간이 그토록 살고싶어 하듯이 동물도 참으로 살고싶어하는 감정을 가진
생명들입니다. 배고픔에 고통을 슬퍼하는 생명들입니다.

동물에 애환에 가슴아파 하시는 분들 이 그릇된 탐욕의 현장을 많은 곳에
고발해
주시고 그 부당함에 탄원서 를 올려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야비한 인간에 의해 아무런 죄가 없음에도 끝없이 고통을 당하는 생명들을
줄이기위해 우리 모두

불임에 중요성을 인정하고 권장 하며 앞장서서실행해주셔서 더이상 이러한
인간의 탐욕을
도움이 되지
않토록 부디 한마음이 되어주시기를
간절 하고 비통 한 마음으로 부탁 드립니다.

행정에서도 민 관 학 이 협력하여 불임이 현실화 되도록 시급히 조치해
주셔야 합니다.
불임을 실현화 시키지 않고서는 새로운 동물법도 구원에 법이 결코 되지 못할것입니다.
그리구 강서구 와 같은 지옥의 현장은 연속될 것입니다.
부산시 담당자님 에 인도적 인 노력을 희망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강서구 생명학대예 동참하신 모든 관계자분들 말을 못할뿐
엄연히 고통을 느낄줄 아는 생명들을
비정하게 경시한 죄 큰 업보가 되어 돌아올것입니다.

보호소의 운영목적은 새삶을 부여하는 것이며
현실 적으로 불가능 할때에는 고통 을 주지않는 운영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