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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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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부산시 공무원들 태안에 오시지마시고 그냥 놀러가지 그러셨어요~

내용
부끄러워서 부산시민이라는게 부끄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팀이 4일 12시 부산을 출발하여 새벽 6시 태안에 도착하여 오후까지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서울 경북 강원도 등등 많은곳에서 자원봉사를 위해 수천명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던중 부산시청에대해 불평 불만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떤일인지 다른 분들께 물어보니 8시30분쯤 부산시청 버스2대가 태안 저희
일하고있던 항에 도착하여 다른사람들은 다 일하고있는데 부산시청사람들은
버스에서 내려서 자기들 끼리 놀더니 자기들 먹다남은 생수와 음료수를 바다에
다 쏟아붙고 11시 30분쯤 2차로 놀러갈때있다고하며 모두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휴대폰으로 동영상까지 있다며 뉴스에 신고할꺼라고까지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부산시민이라는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봉사하지 말고 그냥 놀러가지 왜 거기까지와서 전국적으로 망신을 주는지 정말
부끄럽습니다. 부산시 공무원여러분 너무합니다.